큰 여자가 좋긴한데, 거인까지는 아니고 장신녀 취향이라면 한번쯤 볼만함.
배구부에 매니저로 들어간 단신남이 주인공임.
아무래도 배구보다는 주인공과 여자들 , 특히 "사촌누나"와 어쩌구저쩌구가 주요내용인데...
아무튼 "사촌누나"임.
정발판에서는.
큰 여자가 좋긴한데, 거인까지는 아니고 장신녀 취향이라면 한번쯤 볼만함.
배구부에 매니저로 들어간 단신남이 주인공임.
아무래도 배구보다는 주인공과 여자들 , 특히 "사촌누나"와 어쩌구저쩌구가 주요내용인데...
아무튼 "사촌누나"임.
정발판에서는.
오네쇼타
쇼타라기엔 나이가 좀...
찌머크 합격
언제부턴가 이런거 볼때 주인공이 되게 쪼끄만게 히로인 곁에 설 스펙이 안된다는 느낌이 들어서 오네쇼타 장르를 멀리하게 됨...
이 장르는 원래 그 맛에 보는거임
...? 후달리는 맛에 보는거라고? 뭐 그런 요소가 없진 않은데...
배구부는 메이져 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