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매물 많아져서 시세 떨어질 거 같다는 와중에 난 오히려 점점 매물이 없어져서 더 비싸질 거 같아서 지금이 저점이다 싶어서 지른게 진짜 저점일 줄이야 ㅋㅋㅋㅋ 근데 왜 주식은 저점을 못 잡아
칼릭스는 8000넘어...
신입이 꾸준히 유입되는것도 아니고
사실상 유입 정체기인데다
던.데.아는 수시로 생성제한까지 걸리니.....
공급량이 엄청 줄었을거같음
데카 열심히 벌어서 하나 더 사려고 했는데 이젠 택도 없음 ㅋㅋㅋㅋ 걍 포기
6980원에 산 내 승리네
칼릭스도 가격 저거랑 비슷하던데
나도 6천대에서 산게 다행
곧 거래불가 ? 된다해서 시세 내려갈줄알고 일찍 산 거 아쉬워 했는데 점점 올라가더라구요..
PP가 보존이 안되니 미리 써버리고 더이상 구매를 안하는 경우가 많으니...
아이라 7200~7500에서 오락가락하는중
시점에 따라 낙폭이 좀 크더라
메이븐도 비쌀땐 7천 후반
쌀때는 6천 초반 그럼
결국 틈틈히 잘 살펴보고 사야함
아이라 완전 초창기때 3800이었는데 많이 올랐구나
아마 더오를거임. 고액과금자들이 주 공급처일건데 그 사람들은 이미 pp 다 모아버려서 추가로 지를 이유도 없으니....
데카 벌이할 거면 지금인가 지금이 기회인가
이게 공급이 없으니깐 그럼 많이 지를 큰손들은 이미 대부분 다 질렀거든
생제에 기존 지를만한 사람들은 주또주도 다 받앗고
단순히 거래소에서 이후에 못판다는거만으로 가격 떨어질거라고 생각하긴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