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도시 내에선 금기를 어기면 제보따위는 애초에 의미없는 수준으로 바로 머리가 무슨 물리법칙처럼 출동한다는 것이 기정사실이 됐는데
쁘락치가 제보할때까지 눈치도 못채게 숨어서 영혼치유연구소 운영했던 캬루맨하고 아인은 도덕책...
심지어 발톱도 아니고 바로 조율자 출격시킨거 보면 얘들이 어긴 금기가 뭔진몰라도 세금미납수준은 절대 아님...
https://cohabe.com/sisa/4612762
림버스) 스포) 이쯤되면 진짜 경이로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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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뭔 수로 감시에서 벗어난건가 궁금해질 정도로
처음 연구소는 외곽에 있어서 그랫던거로 기억하는데...
이건 연구소가 외곽에 있던것도 한몫할거임
진짜 뭔 수로 감시에서 벗어난건가 궁금해질 정도로
처음 연구소는 외곽에 있어서 그랫던거로 기억하는데...
이건 연구소가 외곽에 있던것도 한몫할거임
본래대로라면 외곽에 있어 머리의 법도가 미칠 일이 없었을텐데, 제보가 있었다고는 해도 그 외곽까지 머리가 행차할만큼 영혼연구소의 존재가 도시에 큰 영향을 줄거라고 봤다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