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슈로대 시작점은
대전략 시리즈를 베이스에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스킨 씌운게 근간이라서
근간 자체가 전략성이 존재했던 작품을 그 당시에 베낀게 시작인 시점에서 전략성이 없던 게임이다 자체는 아니였긴 함
*이 대표적인 당시 요소가 지형적응에 따른 데미지 편차와 수중 빔라 10뎀, 강제로 겟타3 쓴사람이 나만 있는게 아닐껄?
단
현재 슈로대 시리즈의 방향성과 지향성은 캐릭터 게임인게 사실이고.
오히려 저당시는 캐릭터게임은 커녕
캐릭터 겜이면 절대 하면 안되는 짓거리를 대놓고 하다가 쿠사리 먹은 시기기도 함
결국 '지금 슈로대의 지향점'과 '과거 슈로대'는 다른데, 그 편차가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온나 커서 그럼
사기기체가 있는거랑 모두가 개조하면 엔딩 볼수있는 기체가 될수있는건 달라서 그럼
원작자체를 제대로 몰라서 나오는 문제도 우주에서 필살기를 못쓰게 되는 다이모스
느닷없이 빔배리어로 나오는 오라배리어 등등 짚어대면 되게 많이 나왔지
응?
내가 아는 2차 슈로대는
걍 사이버 스타가 킹왕짱이었는걸
저당시엔 원작 조사자체를 제대로 못해서 바보짓하던 시기기도 하고
당장 멀리 안 가도 슈로대 Z는 더럽게 어렵더라
에우레카 쓰면 되긴 하는데 그 전까지가 빡빡해
아 근데 이것도 17년전 작품이네
저당시 특유의 저작권이 뭐임?판권이 뭐임? 마인드랑 겹쳐서 일방적인 건담 센티널 콜라보를 했지...
어렵다기보다 부조리한쪽
사실 밸런스 심각한건 F완결하고 컴박이 문제지 다른건 못해먹을정도까진 아니었음
응?
내가 아는 2차 슈로대는
걍 사이버 스타가 킹왕짱이었는걸
아에 그전으로 가면
1차에 전략이 있었던가
사기기체가 있는거랑 모두가 개조하면 엔딩 볼수있는 기체가 될수있는건 달라서 그럼
저당시엔 원작 조사자체를 제대로 못해서 바보짓하던 시기기도 하고
저당시 특유의 저작권이 뭐임?판권이 뭐임? 마인드랑 겹쳐서 일방적인 건담 센티널 콜라보를 했지...
원작자체를 제대로 몰라서 나오는 문제도 우주에서 필살기를 못쓰게 되는 다이모스
느닷없이 빔배리어로 나오는 오라배리어 등등 짚어대면 되게 많이 나왔지
슈로대의 방향성은 제작사가 달라진게 영향도 있을듯 f시절까진 윙키였으니
옛날 슈로대 난이도 ㅈㄹ맞게 어려웠다고하더만 ㅋㅋ
어렵다기보다 부조리한쪽
사실 밸런스 심각한건 F완결하고 컴박이 문제지 다른건 못해먹을정도까진 아니었음
시리즈마다 나름 전략성이 있긴했는데
제일 크게 박살난게 Z3 이후로 무한에 가까운 연속행동(당시 텐션레이저 그 이후 ex게이지)이 가능해진 거랑
파일럿 스킬 무제한 육성 된게 크다고 봄
그건 게임 즐기는 방식이 너무 효율추구라 생기는 문제지 평범하게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전혀 못느낌
적턴 정신기사용도 굉장히 편리해졌지
당장 멀리 안 가도 슈로대 Z는 더럽게 어렵더라
에우레카 쓰면 되긴 하는데 그 전까지가 빡빡해
아 근데 이것도 17년전 작품이네
슈로대는 결국 핵심이 크로스오버 스토리라 생각하기 때문에 난 지금 방향성이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