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접니다.
2022년 8월부터 시작해서
어느덧 3년차가 다되가네요.
3년 동안 하면서
잘 될때도 못 될때도
있었고
못 될 때면
'가만히 있어도 아무도 안챙겨줘'
라는 마인드로 열일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 사업이 안돼요
스스로 최면 걸던 것도
한계에 이르렀는지
근 1달째 일하는 둥 마는 둥
출근 하는 둥 마는 둥 합니다
현타 쎄게 온 것 같아요
에효
...가 접니다.
2022년 8월부터 시작해서
어느덧 3년차가 다되가네요.
3년 동안 하면서
잘 될때도 못 될때도
있었고
못 될 때면
'가만히 있어도 아무도 안챙겨줘'
라는 마인드로 열일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 사업이 안돼요
스스로 최면 걸던 것도
한계에 이르렀는지
근 1달째 일하는 둥 마는 둥
출근 하는 둥 마는 둥 합니다
현타 쎄게 온 것 같아요
에효
부럽다
뭐가
부럽긴 해
글을 제대로 읽읍시다..
사장이라는 직함이?
대체 뭐가 부럽다는 거지
모든 걸 자기가 책임져야 하고 일이 꼬이기 시작하면 조용히 말라죽어가는 상황이 닥치는데 아무도 안도와주는 그런 삶이 부럽다는 건가?
3년차가 제일 힘들어.. 힘은 빠지는데 성과는 아직 적고 계속해도 되는지 모르겠고.
일떄문에 힘들어 뒤질거같아서 퇴사하고 싶은데 퇴사하면 또 돈은 어떻게 벌어야 하나 걱정되서 밤에 눈물만 나오고...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