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텐 본심 다 숨겨놓고 이해 못해준다면서 씹어댐 근데 불법 파이트 클럽 운영하는 누군지도 모르는 여자의 말은 인생 조언으로 받아쳐먹음 젊은 치기의 어리석은 행동에도 정도가 있는 법이다
사춘기 좀 쎄게오면 저럴수는 있는데
손에 대량 살상병기와 총기가 있는게 문제..
엄마 말 좀 들어라
사춘기 좀 쎄게오면 저럴수는 있는데
손에 대량 살상병기와 총기가 있는게 문제..
엄마 말 좀 들어라
근데 건담 주인공 중에 다들 별 같지도 않은새끼 헛소리 따르는게 한두번인가 로랑빼고
하다못해 완성형에 가까운 웃소도 카데지나한테 죤나 휘둘렸는데 뭐
의외로 거의 없는데..?
토요코키즈
꼭 고통스럽고 끔찍하게 죽었으면 좋겠다 ㅋㅋㅋ
부족할거 없는 집안에 오픈마인드인데 더더욱 납득 안되는게 있지
생판 남에는 쉽게 움직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