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시바
'선생이 오기 전부터' 세리나를 신경 써서 돌봐줌.
물질적인 가치가 매몰되거나 선하더라도 물질적인 가치에 허덕이는 이 세계에서 그런거에 자유롭게 없으면 없는대로 초연하고 있으면 있는대로 베품.
본인 가게를 터트렸던 병원행 신세를 지게 했건 아이들에게 화를 내지 않음.
라멘이란 본인 장르에 한해선 우수하고 충실한 실력자.
포장마차로 부활 후 유명 맛집이 됐으나 미식연에게 테러 당하지 않음.
퍼리임.
어른이 없어 아이들이 방치 된 세계에서도 선생이 아닐 뿐 유일한 어른이던 한 사람(?)
호시노 : '세리나'가 아니고 '세리카'겠지 선생. (철!컥)
다 나쁜 어른만 있는건 아니지.
그 야토우라 마을인가 거기 어부랑 발키리 수용복 스토리에 나오는 수영장 아저씨라던가...
호시노 : '세리나'가 아니고 '세리카'겠지 선생. (철!컥)
앗차!
다 나쁜 어른만 있는건 아니지.
그 야토우라 마을인가 거기 어부랑 발키리 수용복 스토리에 나오는 수영장 아저씨라던가...
사실 요즘 스토리에선 모범적인 어른들이 나오고 있어서
세리카 세리나 세나
미카 마키
미사키 키사키 사키
미나 미네
네루 메루 메구
유우카 후우카
츠루기 츠무기
…. 헛갈릴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