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전, 딸을 성적학대하던 아빠
그런 아빠를 용서할 수 없었던 가정교사는 소녀의 아빠를 살해한다.
소녀의 가족들은 이 사건을 강도살인 사건으로 포장해서 묻어버림
이후 22년이 흘러서
주인공은 시효가 지난 이 사건을 파헤치고 다녔고
치매에 걸린 소녀의 할머니때문에 꼬리가 밟히자 할아버지가 자기 아내를 살해함
그리고 소녀는 자신이 어릴적 아빠한테 성적학대당한 사실을 기억해냄
더 무서운건.....
소녀의 아빠를 살해한 남자가 친아빠였다.
몰래 불륜을 저질러서 태어난 딸이 성적학대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참을 수 없었던 범인
누가 누가 더 막장인지 겨루는 천하제일 막장 대회 같은건가
누가 누가 더 막장인지 겨루는 천하제일 막장 대회 같은건가
이 세상엔 모르는게 약일때도 있는 법이지
우쿄의 정의관은 무슨 이유가 있든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는거라 싸그리 파헤침
너무 막장이라 몰입이 안됨
에피소드 마지막에 그래도 해피하게 끝나지만 꿀꿀해지는 에피소드임
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