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코피에 귀여워
애긔 푸리나한테 험한거 안보여주는 에스코피에 귀여워
폰타인 경찰들의 제복을 자세하게 볼수있었음.
3D 모델링으로 보다 일러스트로 보니 훨씬 정교하고 화려한 제복이군.
보스와 똘마니들.
뒤에 두놈 표정 짜증나네 진짜 ㅋㅋㅋㅋㅋ
컷신을 당겨서 아까 그 경찰 죽빵날린건 신박한 연출이였음.
컷과 컷을 뛰어넘는 연출.
그와중에 보스 귀여워
물론 원신의 이벤트 PV 연출이 좋아지는거야 전부터 느끼고 있었는데
이번 이벤트 PV는 정말 놀라웠음.
전체적인 구도는 만화책의 색감과 컷신을 사용했는데
그걸 긴박하고 유쾌한 음악에 맞춰 움직임으로 표현하니
이번 폰타인 스토리의 테마가 '영화'임을 강조하듯
정말 만화 영화를 보는 기분.
이번 컷신 진짜 짱짱맨이었어
마지막에 키니치 귀여웠음
좋아 컷! 하니까 처음엔 좀 쭈삣하다가 인사 하는거 존멋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