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가 암의 원인 이라고도 보시나요?

자게에서 너무 많은것을 원하시는듯

저는. 100% 확신함.....

짐작이지만 .. 그런 거 같은 느낌입니다.

유전자 + 스트레스라고 봅니다. 이래저래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겠죠. 스트레스라는 용어를 모르던 시절엔 마음의 병이라고 불렀을테구요

이런 사람도 있구나.

유전이 거의 한 70~80프로 정도에...
방아쇠 역할을 하는 것이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 약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과장좀 보태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니 아프던것도 안아픔요~~

유전,환경. 스트레스는 아닌듯...

스트레스는 머리빠지고 새치늘어남.
암은 주변환경과 (인근 화확,레미콘,발전소,제철소,지하수 우라늄오염 충청샘물) 음식등으로 얻는 경우가 대부분임.
유전 경우도 있음.

스트레스 때문은 아닙니다. 정확하게는 스트레스는 영향이 있는데...
쉽게 설명을 하면 스트레스를 받을 때 좋은 물질과 해로운 두가지 물질이 생성이 되는데, 그 스트레스를 인식하며 그게 몸에 해롭고 그 때문에 건강이 안좋아질 거라 생각하면 해로운 물질이 활성화 되고 더 강력해져서 건강을 해롭게 합니다.
반대로 스트레스로 인해 심장박동수가 증가하고 긴장하며 여러가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그런 것을 생각을 하면 이로운 물질이 활성화 되고 더 건강해질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이미 외국에서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실험을 하고 연구해서 얻어진 결론입니다. 생각이 중요하고 뇌가 중요한 것이지요. 그래서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라는 것이고요.
다른 얘기로 욕체적 노동을 하면서 그것이 신체에 운동이 되는 것이 분명한데도 생각없이 노동이라고 힘들다고만 생각하면 다른 일반 사무직 노동을 하는 사람들과 신체가 비슷하지만, 그 육체적 노동을 세부적으로 칼로리를 계산하여 알려주고 그걸 인식시켜준 다음부터는 정말 체지방율이 낮아지고 근육량이 올라가는 실험도 있지요. 같은 직업군의 많은 대상으로 한 실험을 통해 밝혀진 것입니다.
생각만으로 모든 게 가능하지는 않지만 무언가의 환경에 있어서 뇌로 하는 생각이 그만큼 중요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