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8살인데 발육이 좋음
근데 지는 아직도 유치원 어린이집 시절 자기인줄로앎
그래서 자고있는거 깨우거나 할때 막 다이빙해서 덮치거나
엉덩이로 쎄게 깔아 뭉겜.
그러다 결국 어끄제 일이 터짐
옆으로 누워자던 와이프 엉덩이로 깔아 뭉게면서 강력한 타격을 받아서
갈비뼈 금감.ㅋㅋㅋㅋㅋㅋ
주말이라 아직 병원은 안가고 내일 병원갈건데.
가면은 꼭 엑스레이 사진 받아가지고 오라고함
가지고 오면 액자에 넣어서 안방 벽에 걸어 둘거임.
방들어올때마다 자각하라고.
그거 많이 위험한 행동이지...옛날에 티비에서 애가 부모 배위로 점프했다가 복부파열로 죽었다는 내용도 봄
마치 이 집안 같군ㅎㅎ
아이고....
그거 많이 위험한 행동이지...옛날에 티비에서 애가 부모 배위로 점프했다가 복부파열로 죽었다는 내용도 봄
헉..
그랴도 다행히 부랄에는 안했네
위험해...
WWE에서 UFC로 바뀌었군..
마치 이 집안 같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