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레나특)밥에게 먼저 다가가고 스킨싑도 했고 나중엔 먼저 보이드공간에 가서 지켜줬는데 친구 이상의 감정이 없음
밥특)나에게 먼저 다가와주고 이야기 제대로 들어준 옐레나를 좋아함을 팍팍 들어냄 근데 자기혐오가 있어 굳이 말안하고 속에 묵혀둠
옐레나특)밥에게 먼저 다가가고 스킨싑도 했고 나중엔 먼저 보이드공간에 가서 지켜줬는데 친구 이상의 감정이 없음
밥특)나에게 먼저 다가와주고 이야기 제대로 들어준 옐레나를 좋아함을 팍팍 들어냄 근데 자기혐오가 있어 굳이 말안하고 속에 묵혀둠
버키:나 쟤들 이어진다에 백달러
알렉세이:안 이어진다에 내 샷건
생각해봐 가정폭력 당하고 ㅁㅇ빨며 현실도피하던 찐따에게
어느날 갑자기 러쒸아산 육덕스파이가 "나도 너랑 같아 우울해.." 하고 다가오면
어느 찐따건 다 똑같이 생각한다고
썬더볼트 처음 극장에서 볼 때 느낀 건데, 이전 헐크와 블랙 위도우가 연상되도록 포지셔닝 해 놓은 게 웃김
버키:나 쟤들 이어진다에 백달러
알렉세이:안 이어진다에 내 샷건
...팔이라도 뽑아서 걸어라 버키.
아부지 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봐 가정폭력 당하고 ㅁㅇ빨며 현실도피하던 찐따에게
어느날 갑자기 러쒸아산 육덕스파이가 "나도 너랑 같아 우울해.." 하고 다가오면
어느 찐따건 다 똑같이 생각한다고
왜 부정을 못하겠지...
썬더볼트 처음 극장에서 볼 때 느낀 건데, 이전 헐크와 블랙 위도우가 연상되도록 포지셔닝 해 놓은 게 웃김
그래도 헐크 x 위도우보다 더 설득력과 개연성이 있음
"이봐요 약골. 해가 뜨고 있어"
옐례나 보면서 ..
나 같으면 손자들 이름까지 지었다..
딸가진 루스키들을 위한 페페샤가 울부짖었다
너무 좋아.
결국 저 쿨데레 옐레나도 밥을 이성으로 보면서 감질나게 진전되는 게 맛도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