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중 정상회담은 정말 역대급이네요. 박근혜의 사드 빅똥을 집권 6개월만에 치우고 7개월 만에 국빈 대접받으며 방중한 것, 역대 최대 규모의 경제 사절단을 이끌고 간 것, 한중 간 북핵 대화 핫라인 구축으로 한중관계를 완전히 복원한 것 전부 다 역대급이지만, 기레기 왜곡 날조 보도와 같잖은 특권의식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었던 기회이기도 하네요. 참 대단합니다. 여러모로.
미카엘이여2017/12/15 02:51
503일떄
우리의 위대한 룡도자 박그네 대통령께서 중국에서 아주 환대한 환영을 받으시며 스킨쉽도 불사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하시어 양국의 관계를 돈독히 하시었다 절대 국내 기자단이 폭행을당하는 불미스러운 일들은 일어나지 않았으며 영도자 대통령께서 중국국민들의 문화와 음식을 체험하시기위해 아침부터 부단한 노력을 하시었따아아아앙아아아
이니
기자가 폭행을당하는데 청와대 뭐하냐 뺴애애앵애애액
서민음식먹으로 중국갔냐 뺴애앵애애액
푸대접받았다 뺴애애애액 난징인지 뭔지 모른다 뺴애앵애액
중국이 한국을 무시한다 뺴앵애애액
아 쓰다보니 빡쳐서 못쓰겠네 쓰레기라고 부르기도 쓰레기에게 미안한 기자세끼들...
나는웃지2017/12/15 08:27
오죽하면 울집 어른들은
박그네가 외교는 잘했다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레기야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니가 나라망치는 거야
sonatural2017/12/15 08:28
오바마가 poor president don't even remember the question 까지 말해도 기사 별로안쓰더니
이번엔 왠일로 사열 잘받고 논의 잘하고 경제 잘 보고 왔는데 홀대래요??참나ㅠㅠ
어깨를 두드리진 않았지만
타국 원수에 대해 저런 식으로 스킨십을 하는 건 적절하지 않은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상대의 액션에 대한 화답이었다고 하더라도요
그냥 이 정도로만 보도했어도 됐을 것을
우리나라 기자는 날조를 하지 않고서는 기사를 쓸 수 없는 병이라도 걸린 건가 싶네요
이번 한중 정상회담은 정말 역대급이네요. 박근혜의 사드 빅똥을 집권 6개월만에 치우고 7개월 만에 국빈 대접받으며 방중한 것, 역대 최대 규모의 경제 사절단을 이끌고 간 것, 한중 간 북핵 대화 핫라인 구축으로 한중관계를 완전히 복원한 것 전부 다 역대급이지만, 기레기 왜곡 날조 보도와 같잖은 특권의식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었던 기회이기도 하네요. 참 대단합니다. 여러모로.
503일떄
우리의 위대한 룡도자 박그네 대통령께서 중국에서 아주 환대한 환영을 받으시며 스킨쉽도 불사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하시어 양국의 관계를 돈독히 하시었다 절대 국내 기자단이 폭행을당하는 불미스러운 일들은 일어나지 않았으며 영도자 대통령께서 중국국민들의 문화와 음식을 체험하시기위해 아침부터 부단한 노력을 하시었따아아아앙아아아
이니
기자가 폭행을당하는데 청와대 뭐하냐 뺴애애앵애애액
서민음식먹으로 중국갔냐 뺴애앵애애액
푸대접받았다 뺴애애애액 난징인지 뭔지 모른다 뺴애앵애액
중국이 한국을 무시한다 뺴앵애애액
아 쓰다보니 빡쳐서 못쓰겠네 쓰레기라고 부르기도 쓰레기에게 미안한 기자세끼들...
오죽하면 울집 어른들은
박그네가 외교는 잘했다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레기야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니가 나라망치는 거야
오바마가 poor president don't even remember the question 까지 말해도 기사 별로안쓰더니
이번엔 왠일로 사열 잘받고 논의 잘하고 경제 잘 보고 왔는데 홀대래요??참나ㅠㅠ
노룩취재할꺼면 그냥 방구석에서 기사 쓰던가...
동양적 정서에서 저거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왕이 저쉑이 저짓좀 그만 했으면 좋겠음...
장관급 한테 저러면 친근함의 표시라고 100번 용인해줌...
기레기들 어떻게좀 안되나.
언론 사법 적폐는 언제쯤 작살낼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문통이 먼저 스킨쉽하니까 한박자 늦게 반응한걸로 보이는데?
기레기 일부러 뚜까 맞은건가...관심을 딴데로 돌릴라고...지들끼리 제비뽑아서 누구 뚜까 맞을래 이짓했을지도 모름
진짜 이새끼들은 뇌피셜로 먹고사는 새끼들인듯....그냥 웹소설이나 쓰면서 먹고살았으면
어깨를 두드리진 않았지만
타국 원수에 대해 저런 식으로 스킨십을 하는 건 적절하지 않은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상대의 액션에 대한 화답이었다고 하더라도요
그냥 이 정도로만 보도했어도 됐을 것을
우리나라 기자는 날조를 하지 않고서는 기사를 쓸 수 없는 병이라도 걸린 건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