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일반인들과 뒤섞여 문통이 지나갈 자리 확보가 되지 않을정도로 길이 다 막혔다.
3. 기자단들은 취재 목적으로 그곳을 가려고 했고 코트라 사설 중국인 경호인들은 제지했다.
4. 제지를 뿌리치고 몸싸움으로 경호를 뚫으려했다.
5. 경호에 막혀 넘어지고 맞았다.
때린 건 분명 사과를 받아야하는 사항이지만
맞을 짓을 하긴 한 것 같은데?? 근데 지들만 피해자라네? 노어이. 미디어를 자기 집단 이익에 사용하는 것은 기자의 도리가 아니라고 배웠는데....
(이분이 그 자리에 있었다는 증거)
때린 건 분명 사과를 받아야하는 사항이지만
맞을 짓을 하긴 한 것 같은데?? 근데 지들만 피해자라네? 노어이. 미디어를 자기 집단 이익에 사용하는 것은 기자의 도리가 아니라고 배웠는데....
(이분이 그 자리에 있었다는 증거)
기레기가 한국에서처럼 기레기짓하다 중국에서는 좃레기취급을 당해서 중국에선 실제로 쳐맞고 한국에선 말로 쳐맞았다는 알흠다운 결말이군요.
경호원을 호텔 돌잔치 행사 진행 요원하고 동급으로 봤으니 밀고 들어가려 했겠죠.
사전에 협의가 됐어도 현장 상황에 따라서 인원 통제를 합니다. 불만이 있어도 일단 통제에 따르고 다른 루트를 통해서 항의하던가 해야죠.
기자 프리패스도 vip의 이동과 안전이 완벽하게 보장될 때나 가능한 거죠.
현장에서 목소리 높이는 것도 경호 불안 요소. 이유 불문하고 제압해서 격리하는 게 원칙입니다.
개념 없는 양측이 만나 일어난 사고로 보입니다.
완장질 했구만
역시 기레기 클라스.. 파면 팔 수록 맞을만 했네 하는 생각 뿐.
평상시에 기자 나으리 노릇하며 목에 힘주고 다니다가 한대 쳐 맞으니 연약한 국민 코스프레 하고있네
역시 기레기. 미국에서는 트럼프 집무실에서 난동을 부리더니 이젠 중국에서도 난동을 부리네요.
아니 ㅅㅂ 기사도 안내면서 무슨 취재야?
제발 그냥.기자단은 안가면 안되나?
기자들의 목적은 분명해보임. 중국과 마찰을 일으켜 문프 이미지와.외교 자체를 망치려고 작정한거 같음
이거 반복되는거 보니 사주받고 한거 같은 냄새가 나는데.....
혹시나가 역사나..?
안봐도 뻔
내 이럴줄
저러니 양아치 소리 듣지
행동만 하고 책임은 지기 싫어하는거 보소
그리고 딱히 소속을 떠나서
저런인식은 다른 기자들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일 겪은적 있어요
한가지 궁금한건 저렇게 열정적으로 사진을 찍는데 왜 문님이 어디만 가면 사진을 볼수가 없니
문제는 이 새끼들 이게 생활방식이고 몸에 베어있다는겁니다.
겉보기에 그냥 정상적으로 보이는 취재를 하다가도 지들 요구 안 들어주면 왜곡 보복 기사 싸지르죠.
그래서 똥이고 더러워서 요구하는거 들어주고 피하다보니 버르장머리가 저 모양이 된거죠. 정말 맞았다는데 이렇게 속이 시원할 수가 없네요.
속이다시원
더처맞고다녀라
기레기는 처맞아야제맛
와... 기자가 완장질한건데 언론들 보도는 우리가 굴욕외교당한것처럼 포장한거네...
어젠 입에 거품물고 짖어대었죠
괜히 기레기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