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심 시진핑이 정상회담 자리에서 사드로 문통 압박 해주길 많이 기다렸을텐데
시진핑이 사드 한마디도 안하니
준비했던 원고 찢어 발기면서
아 ㅆㅂ 시진핑 개 객끼
사드로 숨통좀 조여줘야
우리가 주둥아리 열심히 털고 참 언론인의 모습으로 펜대 무지막지하게 휘둘러 까는건디
생각했던 계획이 망가져 버리자
어린 양들은 맨탈 나가서 참이슬 빨간거 졸 빠는중
https://cohabe.com/sisa/458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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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양..........X
악마 기레기...O
지들 쳐 맞은건 대서특필하고 지들이 펜으로 대통령이 혼밥했네 홀대받았네 이따위로 비아냥거려서 국민들 마음 폭행한거는 생각도 못할겁니다. 대통령한테 무슨 원수진것도 아니고 이제 겨우7개월째 어떡하든 박근혜가 끊어놓음 외교 다리 복원할려고 노심초사하는 분를 아침저녁으로 까내리기 바쁜 것들입니다.
기레기를 넘어 국가의 이익을 적대시하는 반역자들입니다. 왜곡기사는 속이는 것이니 사기죄로 처벌해야스합니다.
ㅋㅋㅋㅋㅋ
저 가련한 sheep seki들에게 히루속히 심판이 임하길~~
어린 양...아치 새끼들
이미 작성해둔 원고에
'사드'단어 만 뺀거 같은
과거에 기자단들 (마련된 책상에 기자들 노트북 들고 좌르르 앉은 좌석)
기사 쓰는걸 목격한적이 있는데
이미 작성해둔 내용 ABCDEF~~~~~~~~~~ 있는데
현장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오면
빠르게
거기서 한두개 빼고 넣고 하는식으로 해서
바로 보내기 하더라는;;;
왜 그런지 생각해보면. 기사는 빠르게 보내는게 중요하다보니.. 다른 내용은 대부분 미리 작성 "틀" 형식으로 만들어두고..
일일이 다 적어서 보내기에는 시간이 느리기에 최대한 빠르게 기사를 보내기 위한
무슨 "메일머지"(Mail Merge) 보는 기분도 들고
혹은 고객상담센터에 문의 하면 상담원들이 내용대충보고 미리 작성해둔
답변 가이드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기" 당하는 느낌;;
옵션열기만 안붙었을뿐;;
매국노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