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안믿는다기보다는 믿는다 쪽이긴한데,,,
제가 그렇다고 구약성서나 이런걸 잘 아는건 아닌데 교회를 다니긴했는데
저는 천주교와 기독교를 믿는 편인데...아주 독실하게 믿는건 아닌데
무교일때도 있었구요...
걍 제 소개는 헛소리고,
종교에 대해 자게이님들은 어떻게 받아들이시나유?
저는 일단 천주,기독,불교,원불교 이런 종교는 괜찮다고는 생각해유.
https://cohabe.com/sisa/458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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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는 않습니다만 믿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모호합니다 믿다가 안믿다가, 다만 인간에게 종교는 좋은거라고는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종교들이 변질된게 아쉽지...
판타지 소설인데, 그냥 마음편하려고 믿는 분들 나쁘게 안봄,
안믿게 될때가, 그 부분때문입니다...
정교를 믿는 분들 보면 장점이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는거 같애요..
단점은 흠.. 말안해도
안 믿습니다.
귀신도 없다고 생각하고요..
믿는사람은 그냥 그 사람의 생각 일 뿐이란 의견이고요..
전 믿지않네요~ 나만 믿을뿐 !
저는 안믿습니다만 믿는분들중에 힘들때 기도하면 위안이 된다는 사람도 있길래 이상하게 빠지지만 안으면 마음의 안정을 찾게 해준다는점에서는 괜찮아 보입니다.
천주교 신자인데 믿습니다 ㅎㅎ
혼자 망상에 빠지면 정신병자인데요...
다같이 망상에 빠지면, 그게 종교라고 생각합니다.
소수가 믿으면 사이비
다수가 믿으면 종교
바다를 가르고 죽었다살아나고 처녀가 임신하고 종교는 가능
사이비도 가능한데 손가락질
내자신도 못믿데 누굴믿어요ㅋㅋ
만약에 있다해도 절대로 선(善)은 아님. 선이라면 그 새끼들(?) 하는 꼬라지를 보고만 있진 않을텐데, 아직도 잘먹고 잘 사는 거 보면...
돌도끼 들고 다니던 시절에나 믿던걸 아직도...
하나니은 믿는데 교회는 믿지 안씁니다
안믿음. 믿는다면 누군가 씨부린 '시련도 은총이다' 라는 말을 인정하게 되는거 아닌가..
그딴걸 왜 믿는지...
그 어떤 존재가 있지않을까? 정도 생각은 있죠. 확신은 아니고ㅎ
http://www.youtube.com/watch?v=WxwyKk3xL4A&index=44&list=PLMVkaEHUC...
하나님이 인간을 만든게 아니라, 인간이 하나님을 만들었다.
고 생각 합니다만, 약한 인간이 의지할 곳이 있다는 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과한 맹신이 문제죠.
인간이 창조한거라서 그중에 좋은 가르침만
따르고 믿으면 될듯
믿~습니다. 될지어다 @ @ # ~ ^ # # #~ ~^ ~ ~ ^# ^^** * + +-
내가 직접 함께 살아가며 경험하고 보고 느낄수 있는 가족과 내 친구 지인들을 믿습니다 그리고 이성적이고 인간미를 지닌 사람들을 믿습니다 허무맹랑 하고 말이 안되는 이야기를 믿는 종교인들 또한 믿지 않습니다 내 목숨을 걸고 싸워야만하는 숭고한 전장이 있다면 위기의 순간 전 그곳에서 예수에게 비는것이 아니라 함께 전장에 있는 전우들에게 의지할것입니다
종교는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할 악습이라고 봅니다.
특히 사막 잡신 숭배하는 그 종교의 종말이 가장 시급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능이 있는자는 믿지 않습니다.
종교의 역할과 탄생.. 믿음 이런건 다 이해하지만...
실제로 신은 존재하지 않죠.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것 일뿐
종교는 그냥 하나의 비지니스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