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건 33화에서 캄란의 의뢰로 화이트베이스를 몰래 수리해주려고 했던 거물 조선업자.
하지만 콘스콘의 추격으로 도크가 포격에 피해를 입은데다, 아무로가 겨우 격파를 했더니 (여기서 그 전설의 릭돔 12기 격파가 나옴)
파상공격을 해온 샤아 부대 때문에 결국 도크를 포기하고 화이트베이스가 물러나게 됨.
이후로는 묘사가 없지만 도크를 지키려고 안간 힘을 쓰던 모습들을 보면
정사에선 아마 저 재산 피해로...
퍼건 33화에서 캄란의 의뢰로 화이트베이스를 몰래 수리해주려고 했던 거물 조선업자.
하지만 콘스콘의 추격으로 도크가 포격에 피해를 입은데다, 아무로가 겨우 격파를 했더니 (여기서 그 전설의 릭돔 12기 격파가 나옴)
파상공격을 해온 샤아 부대 때문에 결국 도크를 포기하고 화이트베이스가 물러나게 됨.
이후로는 묘사가 없지만 도크를 지키려고 안간 힘을 쓰던 모습들을 보면
정사에선 아마 저 재산 피해로...
연방에서 약간이라도 보상해주지 않았을까...
연방에서 약간이라도 보상해주지 않았을까...
연방도 크아악중에 0083년에 그게 있어서
그렇게 사소한거 챙겨주는 대범하고 양심있는 놈들이었음
아예 전쟁도 안 일어났을것 같기야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