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경험해보게 해 주고 결정하라고 하든가
공부랑 덕질밖에 한 게 없는데 장래희망을 어떻게 정해
.ㄱ.ㄴ2025/05/14 19:25
네오지온 총수하면 되잖아
타이탄정거장2025/05/14 19:27
반대로 말하면 부모가 평범하다 뭐다 말하지만, 정작 본인도 세상 물정 모르는 꼬맹이라는걸 어필하는 장면
FU☆FU2025/05/14 19:23
사실 학원 빼먹은거 생각하면 공부도 안했던...
샤아 아즈나블2025/05/14 19:26
'네오' 지온이라니.
쿠데타라도 할 생각이야?
샤아 아즈나블2025/05/14 19:27
경쟁자 제거하는 중이니 조용히좀 해봐.
NTR의 악마2025/05/14 19:25
나도 국문학과 갈때까지 유통쪽 일로 진로잡힐줄은 꿈에도 몰랐다
FU☆FU2025/05/14 19:23
사실 학원 빼먹은거 생각하면 공부도 안했던...
뱅갈쿠마2025/05/14 19:28
째는건 다해
바닐라바닐라바닐라2025/05/14 19:24
뭘 경험해보게 해 주고 결정하라고 하든가
공부랑 덕질밖에 한 게 없는데 장래희망을 어떻게 정해
환마열차포2025/05/14 19:29
진로조사는 명확한 희망 수준이 아니라 그때그때 차차 조사해 나가며 본인이 좋아하는 일 등을 찾아가는 것.
고등학교면 슬슬 대충 "회사원"정도로라도 "적어서 내는"정도는 할만한 시기.
진심이냐 아니냐가 아니고 어차피 대학 가면서 자기 역량 슬슬 다 알 때 되기 전에는 절차적인 의미가 강함.
.ㄱ.ㄴ2025/05/14 19:25
네오지온 총수하면 되잖아
샤아 아즈나블2025/05/14 19:26
'네오' 지온이라니.
쿠데타라도 할 생각이야?
에너존큐브2025/05/14 19:27
ㅔ
THEHYPE2025/05/14 19:27
? 닉값좀 해
샤아 아즈나블2025/05/14 19:27
경쟁자 제거하는 중이니 조용히좀 해봐.
쉐퍼2025/05/14 19:29
너 빨리 시작 안하면 '신생 네오 지온'이라는, '신생 신생 지온'이나 '네오 네오 지온' 같은 요상한 이름으로 단체 이름 정하게 된다
어서 서둘러!!
NTR의 악마2025/05/14 19:25
나도 국문학과 갈때까지 유통쪽 일로 진로잡힐줄은 꿈에도 몰랐다
진리는 라면2025/05/14 19:27
본래 세계였다면 어땠을까 마츄
타이탄정거장2025/05/14 19:27
반대로 말하면 부모가 평범하다 뭐다 말하지만, 정작 본인도 세상 물정 모르는 꼬맹이라는걸 어필하는 장면
uspinme2025/05/14 19:29
세상 물정 모르니깐 평범하다 뭐다 말하는거아님?
건담Wㅏ폭장치2025/05/14 19:29
아가씨니까
파멸한세상2025/05/14 19:28
난 엄마에게 공감가던데
대충 방향을 잡으라니
버킷리스트를 꺼냄
??? 그건 그냥 할 수 있는거자나
뭘 경험해보게 해 주고 결정하라고 하든가
공부랑 덕질밖에 한 게 없는데 장래희망을 어떻게 정해
네오지온 총수하면 되잖아
반대로 말하면 부모가 평범하다 뭐다 말하지만, 정작 본인도 세상 물정 모르는 꼬맹이라는걸 어필하는 장면
사실 학원 빼먹은거 생각하면 공부도 안했던...
'네오' 지온이라니.
쿠데타라도 할 생각이야?
경쟁자 제거하는 중이니 조용히좀 해봐.
나도 국문학과 갈때까지 유통쪽 일로 진로잡힐줄은 꿈에도 몰랐다
사실 학원 빼먹은거 생각하면 공부도 안했던...
째는건 다해
뭘 경험해보게 해 주고 결정하라고 하든가
공부랑 덕질밖에 한 게 없는데 장래희망을 어떻게 정해
진로조사는 명확한 희망 수준이 아니라 그때그때 차차 조사해 나가며 본인이 좋아하는 일 등을 찾아가는 것.
고등학교면 슬슬 대충 "회사원"정도로라도 "적어서 내는"정도는 할만한 시기.
진심이냐 아니냐가 아니고 어차피 대학 가면서 자기 역량 슬슬 다 알 때 되기 전에는 절차적인 의미가 강함.
네오지온 총수하면 되잖아
'네오' 지온이라니.
쿠데타라도 할 생각이야?
ㅔ
? 닉값좀 해
경쟁자 제거하는 중이니 조용히좀 해봐.
너 빨리 시작 안하면 '신생 네오 지온'이라는, '신생 신생 지온'이나 '네오 네오 지온' 같은 요상한 이름으로 단체 이름 정하게 된다
어서 서둘러!!
나도 국문학과 갈때까지 유통쪽 일로 진로잡힐줄은 꿈에도 몰랐다
본래 세계였다면 어땠을까 마츄
반대로 말하면 부모가 평범하다 뭐다 말하지만, 정작 본인도 세상 물정 모르는 꼬맹이라는걸 어필하는 장면
세상 물정 모르니깐 평범하다 뭐다 말하는거아님?
아가씨니까
난 엄마에게 공감가던데
대충 방향을 잡으라니
버킷리스트를 꺼냄
??? 그건 그냥 할 수 있는거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