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어디까지나 레딧에서 자기가 홀로라이브에 7번 지원했고 그중 한번은 면접까지 갔다고 주장하는 사람의 이야기임
사실일지는 확실하지 않으니까 그냥 흥미정도로 보는걸 권장
면접은 익명의 스태프 한명과 줌으로 한다
질문 내용
- 어떤 캐릭터를 하고 싶은가
- 어떤 컨텐츠를 만들고 싶은가
- 버튜버로서의 큰 목표는 무엇인가
- 그밖의 개인적 책임들: 많은 시청자로부터의 스트레스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다른 멤버와 잘 맞지 않는다면 어떻게 같이 일할것인가, 기업세 버튜버로서 갖는 제약들이 있는데 어떻게 할것인가 등
레딧이니까 아마 EN쪽에 해당하는 이야기고 JP나 ID랑은 다를수도 있긴 함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얘기한 멤버들도 있긴 함
칼리는 다른 사람과 협조적이지 않다면 운영에서 쳐내는거 같다고 했었고, 구라도 영상통화로 면접봤다고 한적 있고
번역된 거만 보면 나쁜 질문들은 아니네
다른데는 모르지만 면접내용은 잘하는것 같네
꽤 평범한 거 아닌가 싶네
결국 '앞으로의 방송 계획'과 '사내 활동 방향성', '사내 크리에이터와의 교류 가능성'을 본다는건데
다른데는 모르지만 면접내용은 잘하는것 같네
이미 데뷔한 친구들은 면접 이야기 안하나? 유게에 몇번 올라왔던것 같은데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얘기한 멤버들도 있긴 함
칼리는 다른 사람과 협조적이지 않다면 운영에서 쳐내는거 같다고 했었고, 구라도 영상통화로 면접봤다고 한적 있고
엥 내용 다 맞네 그럼
번역된 거만 보면 나쁜 질문들은 아니네
꽤 평범한 거 아닌가 싶네
결국 '앞으로의 방송 계획'과 '사내 활동 방향성', '사내 크리에이터와의 교류 가능성'을 본다는건데
근데 사진은 4chan이잖아 ㅋㅋㅋ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0642745
레딧 원문은 내가 파파고로 긁어온거 있음
오 여기가 풀버전이네
버튜버로서의 기본 소양 + 동료 멤버들 간의 화합
칼리가 말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