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 조선은 17세기부터 안경을 수입하거나 만들어서 쓰기 시작했는데 당시 조선은 흑수정과 자수정이 많아서 주로 그걸 깎아서 렌즈를 만들었기 때문에 안경을 만들면 선글라스가 되었다고 함
조선시대에 나와도 고증오류가 아닌것 2 : 시츄
이름 그대로 원래 중국황실에서 키우던 품종이다.
투명한 수정도 썻습니다 우리가 바보도 아니고...
바로 밑에 선글라스 있잔아...
조선시대에 나와도 고증오류가 아닌것 2 : 시츄
이름 그대로 원래 중국황실에서 키우던 품종이다.
대충 미용실에서 귀 염색한 시츄
그리고 아편전쟁 때 영국놈들이 잡아가서 전세계에 퍼뜨렸다
그와중에 본문에서 안경 얘기 나와서 그런가 얘들도 안경 씌운 줄 알았네ㅋㅋㅋ
흑수정으로 만든 안경을 책 보실때도 썼을까?
수경이라 해서 저게 경주쪽에서 생산됬다고 함
조선말기 선교사 기록보니 몰락한 양반가도 돈이 없어 굶어도 수경은 샀는데 이유가 아랫것들이 자기 눈 봐서..
일제치하부턴 사라진 로스트테크놀로지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