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혜경은 12일 소셜미디어에 "일상"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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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안혜경은 흰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초한 미모가 돋보인다.
래퍼 트루디는 "너무 예뻐요 언니"라고 댓글을 달았다.
다소 마른 듯한 모습에 "얼굴 소멸하겠네" 등의 반응도 나왔다.
안혜경은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발탁되며 데뷔했다.
연기자로 전향, 드라마 '진짜 진짜 좋아해'(2006)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2010) 등에 출연했으며 SBS TV 예능물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서 활약 중이다.
지난 2023년 9월 송요훈 촬영감독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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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생이니 40대 중,후반인데
오히려 젊었을때 보다
매력적인듯 ㄷㄷ
from SLRoid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너무 예뻐요 언니"
얼굴살 너무 빠짐...
버는 돈 몽땅 들여 막고 있는 느낌
ㄷㄷㄷㄷㄷ
사진 보정인가? 아니면 공사 씨게 쳤는지?
거의 김거니급이네요 ㅠㅠ
뭔가 이상한데, 말라서 그런가 ㄷ ㄷ
옛날 얼굴이 좋은데…
결혼했음 성공한거자
돌려깎기 혔나부네 ㅎㄸㄸㄷ
턱이 ㄷㄷㄷ
아 c 괜히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