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TEO 테오' 채널에는 '오랫동안 기다렸던 오늘이 드디어 왔는데요|EP. 90 아이들 민니 우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도연은 민니에게 "통 크게 사비 천만 원을 들여서 지인 백 분을 콘서트에 초대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우기는 "태국 콘서트를 하면 언니의 가족, 지인, 학교 선후배, 친구들이 한 자리에 있다"고 하며 "우리 공연 티켓인데 사비로 사야 하는 게 이해가 안 된다. 정확하게는 인당 네 장씩만 티켓을 무료로 받을 수 있고 나머지는 우리 돈으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장도연은 "재계약 조건에 넣지 그랬냐"고 말했고, 민니는 "재계약해서 이미 늦었다"며 좌절했다. 그러자 우기는 "선배님 너무 감사하다. 회사랑 한 번 더 얘기하겠다"고 말했다.
애기라서 그런가.. 생각이 짧네..
팬들은 ㅂㅅ인가
콘서트를 니 사비로 여는 게 아니잖니..
둘 다 외국인이긴 한데 저 나라에서는 그게 당연한가봄
아이유 급 즘 되도 지인 100명씩 부르진 않겠다
네 장 준거만 많이 준거지 ㅋㅋㅋㅋㅋ
티켓 하나에 10만원이라고 치면 100명 초대하면 기획사는 1000만원 매출이 날아가는데?
열명 내외도 아니고 꽤 많이 부른것 같은데 전체를 회사에서 부담해달라는건 좀 그렇지
작가도 자기작품 유료화되면 돈주고봐야한단다 얘야
둘 다 외국인이긴 한데 저 나라에서는 그게 당연한가봄
콘서트를 니 사비로 여는 게 아니잖니..
아이유 급 즘 되도 지인 100명씩 부르진 않겠다
네 장 준거만 많이 준거지 ㅋㅋㅋㅋㅋ
열명 내외도 아니고 꽤 많이 부른것 같은데 전체를 회사에서 부담해달라는건 좀 그렇지
티켓 하나에 10만원이라고 치면 100명 초대하면 기획사는 1000만원 매출이 날아가는데?
모르면 어쩔수없지ㅋ
100명분을 회사에 달라고하는건 좀 이상하잖아?
작가도 자기작품 유료화되면 돈주고봐야한단다 얘야
사실 원고가 있으니 상관없...나?
그럼 초대를 하지마 바보도 아니고 뭔
태국가서 하던가 그럼
한 두명은 유도리로 봐줄 수도 있지만
100명은 선 넘었지ㅋㅋㅋ
애당초 권리도 아니고 배려인 걸
콘서트 자리가 최대 몇갠진 몰라도 백개를 꽁자로 달라고하면 좀 글치...
100명이면 선 넘지...
중국식 사고방식인가?
자선 콘서트+혼자하는 공연이면
맘대로 해도 되지만
그게 아니라서
팬들입장에선 티케팅 전쟁에 암표로 더비싸게 주고 보려고 노력하는데 ㅋㅋ
그래도 티켓 예매전쟁안하고도 미리 돈내고 살수있단거에서 충분히 혜택아닐까
자기 돈 주고 니들 보러 오는 애들은 흑우 취급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