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소리가 듣기 역겨우니 그만 말해줄래?"

세상에 역겨운 인종/언어/성별/직업은 없습니다.
일부 사람들이 서로 저지르는 차별과 혐오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고 아메리칸 원주민 총칼로 찔러죽인
유럽 오랑캐놈 아가리에서 터져나온 소리보소

저런 인간들이 다른 나라 가면 영어로 떠들어 대면서 지X하는 놈들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약에 취한거 같은데

아버지나 할아버지가 kkk 출신이었는득

히히 나도 호주에서 당했었는데 ㅋㅋㅋㅋ
왜 너는 에버리진의 언어를 쓰지 않냐고 되묻고
그냥 한국말 계속썼었어요
결국 난리난리 쳐서 버스 멈추고 그 아줌마 내리고 그랬었음..
은근 외국에서 저런 일 당한 사람 많을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다 까버리네 ㅋㅋㅋㅋㅋㅋ

산 채로 껍질을 벗겨 말려 죽여도 시원찮을 인종차별 종자들

또 자신의 열등감을 민족주의로 푸는 루저가 있었던 건가...

저렇게 얼굴 다 까고 동영상 올려도 될만큼 인종차별은 심각한 문제인가보네요.

시민권 줄거도 아니고 지들이랑 대화하는것도 아닌데 뭔 G랄이시지

정작 한국에선 외국인이
영어만 쓰면서 살아도 됨

지랄 한국 내에서 3~10년 넘게 처 살면서 배울 생각도 안하는 놈들이나 어떻게 해봐라.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66&v=2sHAA7cCe7A

저 논리면,
영어. english는 영국에서만 사용하고 미국은 새 언어를 만들거나,
아메리카 원주민들 언어 계승해야 하는 거아닌가요?
후자는 하도 자기들이 죽여서 힘들겠지만요. 저 분 논리면 후자 쪽이 더 맞을듯?

아니 영미권은 그럼
그 나라 원주민 언어를 쓰셔야죠

그냥 간단하게 원하는대로
영어나 한마디 해주지
FUCK YOU

어딜가나 박근혜최순실같은年들이 있구만 ㅡㅡ

사실 외국인들 소리 듣기싫은게 사실이죠.
중국인들 시끄럽게 떠들 때마다 어찌 싫던지.
물론
저 할머니가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딜가나 도라이X들은 있길 마련이죠.

미친것들은 세상어느곳에든 존재합니다. 조심합시다.

저할머니가 얘기할때마다 오우 암내~ 하면서 코막았으면 시원했을텐데 아쉽다

미국 꼰대들이 왜 저러나 항상 궁금했는데...이번에 올라온 올리버쌤 영상 보고 어느 정도 알 것 같더라구요;
이민자들로 구성된 나라임에도 다들 영어만 쓰고 있는 거 보면 대충 각 나오죠ㄷㄷ

백인들이 타인종을 두려워 하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두려움이 분노로 이어지는 거죠.
진짜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면 인간은 아예 신경을 끄는데
저 사람들이 뭐라고 말하나 거리의 간판은 왜 자기는 못 알아 듣는 게 많아 지나 두려운 것임.
특히 교육 받지 못하고 자신감 없고 피해 의식이 있는 사람들인 경우가 많고요.

난 니 생각이 역겹다!

어디 리포트 할 모양이엿는지 "내가 이거 올리면 너넨 ㅈ될거임" 햇더니
맞서싸우는 여성분 말이 사이다네요 "그쪽은 그냥 숫자만 계속 입력하고 계신거 같은데요?"
(뜨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못배워먹은 티를 저렇게 내고잇는지 어이가 아리마셍임.. 목소리가 거슬린다면 조금만 조용히해달라고 부탁하면 될껄 저렇게 비약을 해버리네요 ^^

저 아줌마 북한하고 남한의 차이가 뭔지 모르고 뉴욕타임즈 같은 어려운 영어 읽을 줄 모른다에 백 원겁니다. ㅎㅎ 아마 자기가 김정은 쥬니어들을 욕했다고 머릿속으로 망상하려나... 에휴

저런 소리는 영어어학당에서 하는 소린데...온니 잉글리시

음... 뻨큐

이새끼 경찰부른다니까 조용해지네 ㅋㅋㅋㅋ

와.. 캘리포니아처럼 동양인 비율이 많은 곳에서 저런 일이 버젓이 일어났다는게 진짜 쇼킹하네요... 진짜 트럼프가 대통령된후 자신이 인동차별주의자라는걸 굳이 숨기려하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난거같은 생각이 듬... ㄷ ㄷ ㄷ

예전에 중국에도 비슷한 상황 있었음.
조선족 학생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중국에선 중국말 써라고 쌍욕을 날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