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길데서 간단히 요약 합니다.
시간 나시는 분만 읽으세요.
랜드로버 사실려는 분들하고...
터보고장후 수리센터에서 엔진터쳐먹고 무책임.
제대로 수리도 못함.
보상일도 없음.
2달반동안 개고생했음.
이글은 남을 모욕하고자 하는것이 아니고
현 실태를 보여드려서 국민을 얕잡아보는
서비스센터의 나쁜자세를 바꾸고자 쓴글로써
옳고그름은 여러분의 판단이십니다.
랜드로버 서비스의 고객에 대한 태도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제차는 레인지로버스포츠(RRS) 2016년 5월식 디젤 3000cc 오토바이오그래피 차량입니다.
차받은 첫날부터 경고등 뜨고 에러나서 서비스센터에 들어갔었습니다.
오류를 지우고 나왔고 차는 아주좋구나 생각하고 타고 다녔습니다.정말 차좋다고 여기저기 추천하고 다녔습니다.
2016.10.21일에 가속페달 밟으면 동반되는 끼익거리는소음이 엄청 심해서 센터에 입고하였습니다. 브램보 브레이크 소리면 항상 소리가 들리거나 아니면 브레이킹시에 더 심해지는 소리여야하는데 가속페달을 밟으면 소음이 심해지는 경우였습니다.
이상없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몇달지나도 계속 나서 2017.2.15일 재차 방문하였고 또문제 없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2017.3.28일 처음엔 끼익하던소리가 점점 치익소리로바뀌면서 소리가 커지기 시작하였습니다.터보소리같다는 주변사람들의 말과 잡소리가 심하다는 말을 듣고 찾아갔습니다. 어드바이저 동승하고 자기도 소리가 들리는데 정상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들었으나 정상이라니 또 보증기간 많이 남았으니 고장나면 고쳐주겠지 하고 나왔습니다.
이떄 진상짓을 했어야했나봅니다.
2017.8.8. 기어박스폴트라는 경고등이 뜨고 악셀을 밟아도 웅하는 소리만 나고 차가 안나가는 증상이 있었고 또 센터 들어갔는데 또 이상 없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여러차례 정상이라던 차가 2017년 9월 26일저녁 리스트릭트 퍼포먼스라는 경고등 뜨면서 동력전달이 안되고 차가 속력이 50~80킬로밖에 나오지 않아 비상등켜고 차를 멈추고 창원XX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하였습니다.
친절하게도 영업시간이 아닌데 본인이 작업자라며 바로 들어오시면 봐주겠다고 하였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리스트릭트 퍼포먼스 등 뜨면 그자리에서 멈추고 어부바차로 이동해야하는 것이었습니다. 움직이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움직이면 가지고 오라더군요. 몰고 들어갔습니다.
일단 경고등이 많이 떠서 다음날 다시 확인하기로 했고 다음날 터보가 두개있는데 퍼스트 터보가 나갔다 세컨터보보다 작업이 힘들어서 시간이 좀 걸리겠다했고 인터쿨러인가 인테이크인가 어쩌고가 같이 경고등이 들어온다라고 설명 들었습니다.
잘만 고쳐주세요 하고 오래 걸리니 대차 해주세요 하니 f/pace 줍니다. 담배 냄새가 쩔어서 다음날 다시 가서 다른차 달라니 없다고 하여 며칠더 있다가 재규어 xjl을 대차로 받았습니다.
xjl 도 담배냄새가 쩔었는데 그나마 f/pace 보단 냄새가 덜나서 xjl로 받았습니다. 터보 교체하는데 보통 2~3일이면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명절 부품수급 어쩌고 해서 명절끝나고 주말에나 나온다고 합니다.
잘만 고쳐달라고 하고 시간이 지났는데 연락이 오지 않습니다. 10월 12일에 전화가 하도 안오길래 전화했습니다. 언제 출고 가능하냐고 내일출고 가능이랍니다.
그런데 10월 13일에 전화가 옵니다. 엔진이 나가버렸다는 말이었습니다.차 고치러 들어갔다 엔진터졌다는 말은 첨들어봤습니다. 왜 나갔냐 하니 인테이크인가 인터쿨러인가 어디엔가 오일누유가 있었는데 작업자가 확인을 안하고 시동을 걸은것 같다라는 말이었습니다.
분명 작업자의 미숙이 있었다라고 들었습니다. 차후 여러군데 알아보니 터보가 터져서 오일누유가 있었다는걸 알았으면 여기저기 오일이 어디까지 들어갔는지 확인을 해야한다고합니다.또 작업완료후 시동걸어서 오일이 빨려 올라가면 얼른 시동끄고 오일을 제거하면 절대 엔진이 나가지 않는다더군요.첨엔 작업자 미숙이으로 인한 실수라더니 나중엔말을 바꾸더군요 본인들 과실은 아니다라고요...
엔진누유 확인을 안한건 잘못인데 본인들 과실은 아니라는 이상한 말을 합니다.
저는 엔진이 나간 이유를 제가 추측할수도 없는 사람입니다. 공대도 안나왔고 자동차는 차알못입니다. 설명을 그렇게 들었기 때문에 엔진이 나간이유를 알고 있는 것입니다. 작업자의 미숙으로 인한 엔진오일 누유확인안해 엔진사망....
암튼 엔진을 사망을 시켜놓고 그래도 새제품 새엔진으로 터보랑 전부 싹 통째로 새거로 갈아주겠다는 말에
처음엔 보상도 말하지 않았고 그냥 알았다 잘만 고쳐줘라 했고 화도내지 않았습니다.
엔진을 새걸로 교채해준다기에 분명히 새제품라인에서 생산되는것과 같은 엔진을 주시는거죠? 확인까지 하였습니다. 대차를 RRS로 준다는데 가보니 또 담배냄새 완전 쩔어서 제가 타도 두통이 생기는 차였습니다.
이미 한달가까이 제가 타서 냄새빠진 재규어 xjl이 훨씬나아서 RRS의 담배냄새빼주던지 아님 그냥 xjl 타겠다 하였습니다.
xjl 계속탔습니다.
그후 연락이 한번도 없습니다.불편하고 짜증나고 해도 그냥 기다리다가 하도 연락이 없어서 엔진터지고 한달이면 수리가 가능하다고 본인들이 말했었기에 11월 13일에 전화를했습니다.
작업이 내일저녁쯤 마무리될것 같다고 합니다. 14일에 가봤습니다.
차가 완전 개판이 되었습니다. 차가 부들부들 떨고 악셀링 시작할때 딸깍 악셀에서 발뗄때 딸깍 두번의 소리가 났습니다. 차가 완전 똥차가 되었습니다. 핸들과 의자가 부들부들 떨고 난리가 아닙니다.
시운전 딱 오분해보고 이게 뭐냐. 차가왜떠냐 엔진새거맞냐 제대로 고쳐놔라 하고 나왔습니다. 차도 제대로 고치지도 않고 찾아가라고 하는게 어디있냐참나..
그얘길 주변사람들에게 이야기 해보니 아직도 결론나지 않은 서비스엔진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수리내역서를 끊어봐라. 신품새엔진은 3000만원 가까이 견적이 나온다 재생엔진이면 훨씬 가격이 쌀거다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제차 수리내역을 보니 1600만원이더군요. 새엔진인지 아닌지이건 아직도 이건 영국 본사에 이메일 보내서 확인해야하는 사항입니다.
랜코에서도 확인안해준다 선진통해서 확인해라 하고 있고 저에겐 어드바이저란 사람이 계속 랜코에서 확인해줬다라고 하는데 서류를 주지 않았습니다.(과거에 쓴글입니다.) XX에서 주장하는것은 새엔진이다. 그냥 가격만 싼거다라고하는데 주변에서 가격싼건 분명 리페어 엔진일거다라고 추측을 하는데 아직도 선진에서 확실한 자료를 주지 않고 있습니다.랜코에 전화했을땐 선진통해서 들으라는 애매모호한 대답뿐입니다. 현재 2017-12-13일 오후 1시팩스로 랜코확인 보내라고 251-2551로 보내라고 했는데 아직도 안오고있습니다.(12월 14일에 옵니다.이메일로)
11월 15일 너무 열받아서 지점장하고 독대합니다. 여기서부턴 통화녹음 있습니다. 엔진은 신품엔진과 동일한 제품이다. 확실하냐. 본인이 확실히는 모르겠다. 그럼 확인해라. 언제까지 확인 가능하냐 하루이틀 시한이 걸릴것 같다.
그럼 본인이 말한 시간중 긴 시간인 2일의 시간을 주겠다. 확실한 엔진인지 확인하고 엔진이 확실하면 왜 떠는지에 대해서 제대로 고쳐놔라.
16일 대만으로 해외나갔다가 그날 어드바이저가 전화가 옵니다. 아직 랜코에서 확인은 안해줬다. 지점장이 약속한 2일은 그냥 지나갔습니다.
어드바이저는 전화해서 고객님이 신품엔진 가격을 잘못알아본거 아니냐는 식으로 몰아갑니다. 신품엔진은 분명 2500이상이고 외제차 부품업체를 통해서 가격확인을 합니다. 아직도 신품엔진인지는 확인이 안됩니다.
부들부들 떠는차를 그대로 놔둡니다.그냥 가져가라는 식입니다. 엔진이 새거맞냐 확인도 랜코에서 답이왔다는데 관련서류를 주지 않고 떠는차 그냥 세워놓는게 하도 어이없어서 11월 24일에 레인지로버동호회 사람들대구분들3명이서 본인들 업무 놔두시고 창원까지 오셔서 차 상태 같이 점검합니다. 다들 레인지로버나 레인지로버스포츠 타시는 분들입니다.
비교차량을 위해 대구 회원분의 동일년식 동일 오토바이오그래피 등급의 차량을 가져와서 나란히 세워놓고 떨림 비교합니다. 엄청 떱니다. 차몰고 나가보지 않아도 떱니다. 그사이에 배기는 교체를 해놔서 악셀링시 딸깍 소리는 많이 없어졌으나 엔진쪽은 전혀 손대지 않아서 떨림이 그대로 입니다.
같이 가셨던 분들중 차에 관련된분이 여러가지 질문을 합니다. 엔진이 순정정품이 아닌거 아니냐 순정정품엔진이 맞답니다. 그럼 진공라인과 미미가 잘못된거 아니냐. 잘조립이 되었다. 그럼 엔진도 문제 없고 조립도 잘됐는데 뭐가 문제냐. 문제 없답니다.
차는 떠는데 문제 없답니다. 황당한 이야기 듣고 진공라인 다시봐라 엔진미미도 다시봐라.
여기저기 문의한 결과 엔진미미가 일단 교체되어야 할것 같다라고 여러 기술자분들께 이야기 듣고 11월 27일에 엔진미미랑 진공라인 내려서 다시 확인해봐라 라고 전달합니다.
어드바이저는 한번만 믿고 더 맡겨줘봐라 7일에서 10일 걸린다 합니다.
본사 CR팀이라고 클래임걸면 보상해주는 팀이 있나봅니다. 씨알팀에 연락하라 몇번을 이야기 해도 씨알팀에서 전화가 안옵니다. 결국 12월 9일 기다리다지치고 씨알팀 연락도 안오고 경과보고도 안해주고 재수리들어가고15일 지나고 난 뒤인 12월 9일에 하도 열받아서 지점장 전화번호 알아내어 전화를 합니다.( 녹음내용 있음.)
분명 토요일 센터 근무하는날인데 오전10시가 넘었는데 집에서 자다일어난 목소리로 귀찮다는듯 전화를 받습니다. 왜 7일에서 10일만 더 기다려 달라더니 이주가 넘어도 전화한통이 없냐 씨알팀 연락이 왜 안오냐. 지점장왈 씨알팀에서 아직도 연락안왔나요? 하네요...
제가 11월 15일부터 씨알팀연락하라고 어드바이저한테 이야기했고 11월 24일에도 했고 27일에도 했고...거의 한달만에 12월 11일에 씨알팀에서 전화가옵니다.본인들 작업 과실이 아니어서 보상을 해줄수가 없다. 그럼 제가 엔진 터쳤습니까? 들어갈때 멀쩡하게 움직여서 들어간 엔진을 터쳐먹었으면 그래서 제대로 수리만 해줬어도 일찍나오는걸 본인들이 수리제대로 못해서 지금까지 끌어온걸 본인들 과실이 아니라고 냄새타서 애들도 자주 태울수가 없었던 대차를 주고 자기네들 할도리는 다했다 합니다.
세달동안 리스비가 750이 나갔고 대차는 썬팅도 안되있고 하이패스도 안되어 있는 차를 세달동안 이용했고 운동을 시작하려고
자전거 캐리어를 여름부터 차에달고 자전거구입하여 준비하였으나 한번도 나가지 못했으며 아파트 주차와 직장 월주차하는 곳 차가 달라서 매번 번호인식 바꿔야 했고 애들짐도 다 싣지못해서 부모님차까지 동원에서 애들 보내야 했으며 장거리 갈땐
제차가 아니니 사고날까봐 불편해서 서울갈땐 전부 비행기나 기차타고 가서 비용도 엄청나게 들었고..
그런 불편감 만들고 돈낭비 만들어주고 자기네들은 모르겠다 하는 심보가 정말 어이없습니다.
뭐 보상은 그렇다 칩시다.
차나 제대로 고쳤으면 말도 안합니다. 재조립 해보라고 하니 그제서야 엔진미미 한쪽이 나갔답니다. 분명 수리기사 말로는 진공라인과 미미 괜찮은지 확인하고 조립했다고 했지만 다시 확인하니 미미가 나갔답니다.
작업 완벽하게 되었다던 미미가 나갔답니다.
조립하고 제가 시운전 400미터쯤 운전만 해봤을뿐인데 그사이에 미미가 나갔을까요. 차가 부들부들 떠는데 본인들도 느꼈을것인데 깨진 미미를 다시 조립해서 주었다는 생각이들어 또 다시 열받습니다.
암튼 12월 12일 진공라인을 다시 보고 미미를 다시 교체해서 차량 나왔다해서 갔습니다. 살짝 잔진동은 있는데 미미갈고 좀 나아지긴 하였습니다.같이갔던 친구가 괜찮네해서 가지고 나왔습니다.(진공라인은 다시봤는지 확인할길이 없습니다 작업사진엔엔진뜬게 없습니다. 엔진교환사진엔 엔진뜬게 있지만...)
근데 그래도 잔떨림이 여전해서 센터에 12월 13일 오전에 다시 들어갑니다.
모든작업을 다제대로 했다. 그럼 다시 맡기면 무슨부품을 볼거냐...대답이 없습니다. 맡겨봐야 뭐시간만 또 차일피일 할것 같아 아시는분들 통해 다른곳 가야겠다하고 나옵니다.
씨알팀에 전화해서 제대로 고쳐지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해야하냐. 지점장은 밑에 어드바이저한테 이야기 하라하고 랜코에 전화하면 선진모터스랑 이야기 하라하고 선진 씨알팀장도 다시 창원선진이랑 이야기 하라고 하고 나는 차가 안고쳐졌는데 어떻게 해야하냐...
자꾸 빙빙 돌립니다. 12일 어제 받은 차를 13일에 다시 입고 시키랍니다. 어제 나오기 전에 제대로 고쳐야 했지않냐...
또 맡겨봐야 자기들은 다했다는데 멀 점검할거냐 물어도 차만 다시 넣으랍니다.
랜코응답팀도 개x가지없게 전화받습니다. 하도 열받아서 참고참고 또 참다가 욕한번 했습니다. 욕한번 하니 약점잡았다 생각했는지 신나게 이야기 합니다.
결국 랜코는 선진이랑 다시 이야기해라 지들이랑 상관없다가 주요내용입니다. 다녹음 있습니다.
기술지원팀도 선진을 통해서 하라고 하고 컴플레인도 선진을 통해서 랜코에 하라..
지금까지 선진에서 안되서 올라온거다해도 다시 선진가라...제자리로돌립니다.
결국 아는 형님통해서 창원에서 대구까지 업장 일도 손놓고 올라갑니다.
대구에서 아시는분이 보시더니 프로그램 리셋해야한다고 리셋해주시니 잔떨림이 어느정도 잡혔습니다. 대구까지 올라갈때 기름이 고속도로 타면 8.8L/100km 정도가 평균이었는데 14.5L/100km 뜹니다.크루즈 100킬로로잡았는데요. 연비가 칠킬로?? 팔킬로?? 대구에서 리셋하니 내려올땐 9.2L/100km 리터당 10킬로 이상 나오네요... 정말 그렇게 소리지르고 싸우고 두달반이 넘었습니다.
아직도 기분탓인지 미세하게 떨리는것 같습니다. 정말 차 1억3천짜리 할인받아서 일억이천정도 샀는데...왜 이런 개고생을 해야하는건지...제대로 고치지도 않고 고쳤다고 가져가라는 서비스...
본인들 실수라고 인정했다가 보상해주기 싫어서 인정안하는 서비스...
서비스에서 제대로 못고쳐서 상위부서에 전화하면 그 서비스의 상위부서는 다시 하위서비스랑 이야기하라고해서 다시 돌려보내고...
이런 서비스 센터에 괜히 보증연장을 3백4십만원넘게들여서 5년 20만으로 늘려놨네요. 깨진미미 다시 달아논 믿지 못할 서비스 센터에 괜히 보증연장을 했네요...
오늘 12월 14일에 드디어 랜코에서 받은 이메일이라는걸 보내왔습니다. 부품 카달로그에서 확인가능하다라고 답변이 왔는데 부품 카달로그라고 사진몇장인데 카달로그처럼 안보이네요.
엔진이름이 좀 이상해서 이게 무슨뜻인지 아시는분들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LR069659 Engine-stripped 제가 이해하기론 stripped 가 분해되었던 이런뜻 아닌가요? 그럼 순정부품이 아니라 리페어된 엔진이란 뜻인것 같은데요.
혹시나 조회가능하신분 계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혹시나 기자분들도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mail protected] 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stripped 는 정품 엔진이 아닌 분해되었던 엔진이란 뜻이고 순정정품이
아닌것 같습니다.저는 잘 모릅니다. 엔진부품 품번 두개도 올립니다. 1141862306DT 와 1025190306DTA 두개가 왔습니다. 어떤게 고장난거고 새로끼운건지는 모르겟습니다. 혹시나 엔진내역 조회가능하신분 계시면 사례하겠습니다.
두달반동안 전화만 수십통했고 싸우고 또싸우고...차가 부들부들떠는데 다됐다고 가져가라는 서비스...
스트레스와 불편감...원래 저는 RRS가 좋아서 RR로 업그레이드 하려고 했었는데...이젠 모든분들께 말리고 싶습니다.
독일 3사가 흔하다고 어찌다 해도 독일 3사나 차라리 현대기아나...스트레스 받고 억울해 죽어버릴것 같습니다.
일단 정비받은 사실만 확인차 사진올렸고, 음성녹음파일 있습니다. 개판인 XX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려드리고 싶지만
아직 법적 검수가 안끝나서 나중에 편집해서 올리든지 하겠습니다.법알못이라 변호사님 만나서 내용증명 만들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