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펌
2015년 4월 노컷뉴스 인터뷰 중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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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정상인 인척 하는형
촛불집회를 나가고 말고를 떠나서 수상거부와 함께 거부소감을 남긴거 만으로도 충분히 파급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최민수씨와 같이 밥줄 끊기기 좋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 저런말을 했다는 것이 새로운 발견인 것 같습니다.
저도 자녀를 3명 키우는 부모로서 세월호 사태에 대하여서 청소년들과 20~30대 정년들에게 부족함과 창피함이 너무 컸습니다. 예전에 화성시 씨랜드 화재사고시 그 어린아이들이 잠겨진 문을 열려고 손가락 흔적을 보았을때 너무나 큰 충격이었기에 세월호 사건때는 뉴스를 끝까지 보지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끔 우리의 소중한 자녀세대들과 청년들에게 안전하고 꿈울 활짝 피는 사회를 만들도록 미력이나마 힘쓰겠다는 말로 여러분을 위로하는 말인 것과 동시에 죄스러운 기성세대의 일원으로서 나를 위로하는 말로 마무리 합니다.
가끔씩 정상인 인척 하는형
222
ㅡㅡ;;
촛불집회 참가라도 했을까낭,,,
최민수 정도 되면 졸라 머찐척 해도 ......걍 머찜
가오빨 지대로 서시네...
개념인
그래도 상은 상대로 받고 수상소감을 통해 학생들의 명복을 빌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촛불집회를 나가고 말고를 떠나서 수상거부와 함께 거부소감을 남긴거 만으로도 충분히 파급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이렇게 하면 널 가질 수 있을꺼라 생각했어
허세고 가오고를 떠나서 처음부터 50중반까지 마초같은 삶을 사는 최민수씨는 개인적으로 멋있고 부럽다 생각합니다. 최소한 뒤에서 딴짓하고 뒤에서 수근대는 소인배들과는 분명 틀린것 같습니다.
가오고는 대전 동구청 옆에 있는데
허세고는 어딨는 고등학교임?
2014년이면 한창 최순실정권 아니...박그네 정권이 국민가지고 농락할때네...
ㅋㅋ
최민수씨와 같이 밥줄 끊기기 좋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 저런말을 했다는 것이 새로운 발견인 것 같습니다.
저도 자녀를 3명 키우는 부모로서 세월호 사태에 대하여서 청소년들과 20~30대 정년들에게 부족함과 창피함이 너무 컸습니다. 예전에 화성시 씨랜드 화재사고시 그 어린아이들이 잠겨진 문을 열려고 손가락 흔적을 보았을때 너무나 큰 충격이었기에 세월호 사건때는 뉴스를 끝까지 보지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끔 우리의 소중한 자녀세대들과 청년들에게 안전하고 꿈울 활짝 피는 사회를 만들도록 미력이나마 힘쓰겠다는 말로 여러분을 위로하는 말인 것과 동시에 죄스러운 기성세대의 일원으로서 나를 위로하는 말로 마무리 합니다.
연기자니까 연기하는구나~ 라는 느낌??
네 인생에 진심이란게 있기는하냐?
평생 섞이지 못하고 물위를 둥둥 떠다니는 기름같은 인간아~ 에휴~
니 밥줄 끈기는 연기인거 알면서도 연기하고 싶니?
이발이나 좀 하시오.
아니 본인수상하고 세월호하고 무슨 연관이 있다는건지
좀 머리좀 짤라라 그지꼴로 하고 댕기냐
생각외로 작으셨던 연예인
마동석
최민수
류승범
민수형은 허세인거 같아도 사람 마음씨는 따뜻한형이다
참 멋지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에요...
암튼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