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수술 잘 받고 나오실거지만 그래도 인생경험 많으신 형님들께서 좋은 말씀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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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걱정되시겠네요. 수술 잘 받으셔서 완쾌되시길 바랄께요!! 힘내시구요.
걱정마세요. 수술 깨끗하게 잘될겁니다~!
잘 될겁니다
아무 일 없었다는듯 나오실겁니다!
저도 아버지 통해서 겪어 봤지만 가족들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옆에서 우울해 있기보단 밝은 모습으로 힘이 되주세요
추천
곧 회복 되실겁니다
저희 아버지도 대장암 초기발견해서 수술한지 4년차입니다 완쾌하셨고
Ck님 어머님도 아무탈없이 수술받고 나오실껍니다
어머님 힘내셔서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수술 잘 되셔서 완쾌하실겁니다.
엄마가 아프면 참힘들죠. 수술 잘되기를 같이 빌어드릴께요!
좋은일만 가득하실겁니다
저희 아버지 직장암 말기 수술하신지 10년 넘었어요 수술하시고 기력이 많이 없으실꺼에요 드실 수 있는거 좋은걸로 많이 드시게 해야해요 힘내세요
저희 아버지도 10년전 대장암 수술하셨습니다 직장을 3분에2나 잘라냈죠.. 그후 기나긴 항암치료와 식습관고치며 투병끝에 5년만에 완치판정 받긴 했지만 그냥 완치인거지 몸은만신창이죠 본인의 꾸준한 건강관리가 없으면 다시 안좋아집니다. 아버지도 작년 뇌경색 살짝 오시기까지해서 완전 지금 술도 끊으셨고..본인하기 나름이에요 운도 좋아야하고요. 가족들이 응원 많이 해주셔야합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받지않게 좋은말 많이 해주시고요 그럼 꼭 좋은결과 있을겁니다 힘내시게 옆에서 어머니 많이 도와주세요 특히 항암치료가 제일 힘드실겁니다 주사맞는 팔에 혈관이 까맣게 썩어요 진짜로..이때 환자들이 제일 고생합니다 간수치도 적정수준 올라야 항암주사맞을수있기때매 주사당일에도 수치안올라서 빠꾸당할수도 있고요 암튼 응원이 가장 절실합니다.
암도 종류와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요즘 암은 극복 가능한 질병임
너무 걱정마세요
많이 걱정되시겠지만.
잘 되실겁니다..
힘내세요..
꼭 쾌차하실겁니다
힘든 수술 마치고 나오시는 어머니 손
따뜻하게 잡아주시면 어머니께서 더 힘나실겁니다
옆에서 힘이 되어 주세요~ 꼭 수술 잘 마치고 나오실겁니다.
잘 될껍니다!~~
너무 걱정하시지 마세예~*.*;;;
술후 면역력 및 체력저하 안되시게끔 아드님께서 건강관리 잘 챙겨주세예~*.*;;;
퇴원하고 쾌차하시면 그동안 못해드린거 뭐있나 생각해보시고 많이 해드리세요
수술 잘 되실겁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수술후 깨어나시면 고생하셨다고 손한번 꼬옥 잡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