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뭐 거진 대부분이 영화판이랑 비슷하긴 한데.
토노와리가 제이크에게 전쟁을 가져오지 말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죽음이 자네를 가는곳마다 따라다니오"라는 대사가 존재했다.
2. "우리가 요청한건 안식처입니다" 라고 말하는 네이티리.
영화판에서는 "저희 싸우고 뭐 그러려고 온거 아닙니다, 잘좀 봐주세요" 정도의 탈력감 느껴지는 느낌이었다면
각본판에서는 "우리가 요청한건 안식처입니다, 당신들은 우리를 지켜줘야해요! 그것이 나비족의 법도!" 라고 걍 쪼아버린다(.....)
토노와리도 순간 빡쳐서 "나비족의 법도는 나도 아오!" 하고 짜증낸다(............)
이리오너라 시전한거네
제이크가 전쟁을 가져 온 곳. 나비족 산에 사는 사람들 > 바다에 사는 사람들... 맞네??
이리오너라 시전한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이크가 전쟁을 가져 온 곳. 나비족 산에 사는 사람들 > 바다에 사는 사람들... 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