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틀라리 전설임무 이후 시틀라리가 자기 집 열쇠를 주는데 이때부터 시틀라리 집에 편하게 왔다갔다 할 수 있다.
그리고 시틀라리 전임에서 한정판 라이트 노벨 이야기를 하는데
전임이 다 끝난 이후에 야에 출판사 쿠로다에게 가면
한정판 관련 특별 지문을 클릭 할 수 있다. (난 하고 나서 없다.)
간단한 대화 이후에 쿠로다가 한정판 라노벨 두권을 주는데
이걸 들고 시틀라리 집에 가면 책상위에 놔둘 수 있다.
시틀라리가 한정판 라노벨에 가지고 싶단 이야기를 행자가 잊지않고 선물하는 것.
이후 현실 시간으로 다음날 다시 시틀라리 집에가면
깨끗하게 관리 해놓은 라노벨이 곱게 모셔져 있다 라고 하는데
정황상 시틀라리가 조심스럽게 읽고 열심히 관리 해놓은 듯 하다.
그리고 다시 현실시간 으로 하루가 지난뒤 가보면
뒤쪽 책장이 반짝거리고 상호작용 하면 이런 대사가 나온다.
크읍...
나타 최고의 히로인
시 틀 라 리
할머니 일루와잇!!!!!!!
역시 정실은 대 머 니
상호작용도 없는 아야카따위 보다는 대 틀 라 리가 정실이지
오~ 이게 팁이지.
흑요석 할머니 외롭지않게 아들딸 한명씩 낳아
대 정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