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이 새1끼를 썩어버린 연방군에 반기를 든 레지스탕스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굉장한 오해임
이 새끼는 딱히 사람들을 위해 연방군에 반기를 든 게 아님
역샤 사건 이후로 멘탈이 바스라졌고 그 멘탈을 지구에서 식물 탐방하면서 치유하던 도중에
언제나의 건담 시리즈 주인공처럼 이상한 생각이 들었고
그게 바로 에코파시즘임
연방군 때문에 지구가 썩어가고 있다고 생각해서 연방군이 없어지면 지구는 다시 아름다워질 거라고 생각하는 '에코 테러리스트'임
심지어 이 과정에서 민간인이 아무리 많이 말려들어도 지구환경을 위해선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찐또배기 사이코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이 ㅈㄹ을 하는데 손에 쥔 게 토마토 소스가 아니라
하늘을 날아다니면서 원격으로 조종 가능한 대량 살상 병기를 흩뿌리는 28미터 80톤 로봇인 거임
오늘 역샤 보고 왔는데
지 짝사랑 하는 여자애 죽였다고 바로 첸 쏴죽이는거보고
인마 똘갱이 새기네 라고 생각함
아빠가 하사웨이여서 다행이지 지온 즘 다이쿤이었으면 역습의 샤아의 재래임 ㄲㄲㄲ
떡치던 상대를 잘못고른
전장에서 아군 쏴죽이고
한가하게 식물학자하면서 힐링하는거보면 빽이 좋긴 좋아
문제는 에코 파시스트들의 주장이 옳았다는게 ....
아빠가 하사웨이여서 다행이지 지온 즘 다이쿤이었으면 역습의 샤아의 재래임 ㄲㄲㄲ
떡치던 상대를 잘못고른
전장에서 아군 쏴죽이고
한가하게 식물학자하면서 힐링하는거보면 빽이 좋긴 좋아
오늘 역샤 보고 왔는데
지 짝사랑 하는 여자애 죽였다고 바로 첸 쏴죽이는거보고
인마 똘갱이 새기네 라고 생각함
잘 들었지
아주 잘.
문제는 에코 파시스트들의 주장이 옳았다는게 ....
에코 아돌프 히틀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