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의장이 박관용인데
가결 선포하고 했던 말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대한민국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ㅅㅂ 너네가 대한민국을 뒤로 끌고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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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때 503은
실로 악귀의 미소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정확히 12년후
부메랑이되어 자기 자신에게 돌아왔다.
#우병우 구속
#이명박 구속
#다스는 누구꺼?
어우..생각만해도 피가 거꾸로 솟네요..썅..ㄴ..
실실 쪼개다 탄핵당한 年
온갖 언론의 공격을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막아내고 뽑았는데... 문대통령 해 하려거든 날 밟고가 이것들아.
사진들 보며 분노하신분들 많겠지만
막짤 보니 많이 고소하네요 ㅋㅋ
우리쪽엔 탄핵전문인 사람있어 덤비지마 이것들아!
마음같아서는 다 바다나 우주에 버리고 오고 싶다... 하지만 대자연도 저정도 핵폐기물은 소화를 못할듯...
그후 국민이 심판했는데 현 국물당 여러분들께서 야무지게 개죽써줌. ^^*
아 저 ㅈ 같은 ㄴ
무기징역 가즈아~~~~!!
전 이때 그 탄핵에 주동자가 되버린 민주당도 용서가 안됩니다.
(단 추미애에 한해서, 그의 사과를 위한 활동과 현재까지의 활동상을 보고 용서해주는 마음입니다만)
가련하다.....
503이 과연 저일이 무슨일인지나 알고 웃었을까...
아무생각없이 사는 사람이라 ㅋ
503 패거리도 악마같지만 저때는 우리와 같은 생각을 하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흑심 가득한 사람들도 사진속에 많이 보이네요. 왜 저리들 변했을까ㅉㅉㅉ.
이날의 화딱질과..분노를 잊을수가 없군요
특히 내부총질러들.
조순형. 조병옥선생님 아들이란 것과 미스터쓴소리라는 해괴망측한 별명으로 언론에서 포장해주었죠 할말과 바른말은 하는 사람이라고 그리고 이 호부견자가 민주당에서 탄핵을 주도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