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언젠가 나자릭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겠다는
정신나간 반란선언을 하고 다니는데 아무도 제지 안하는 이유가
그거 자체가 창조주가 설정해놓은 RP라서.... 정작 쟤도 반란의지는 딱히 없고 걍 창조주가 설정한대로 이게 내 야망이라며 떠벌리고 다니는게 끝
뭔가 웃겼음
wwe냐고
대놓고 언젠가 나자릭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겠다는
정신나간 반란선언을 하고 다니는데 아무도 제지 안하는 이유가
그거 자체가 창조주가 설정해놓은 RP라서.... 정작 쟤도 반란의지는 딱히 없고 걍 창조주가 설정한대로 이게 내 야망이라며 떠벌리고 다니는게 끝
뭔가 웃겼음
wwe냐고
그리고 어디까지나 설정이라 그러는건 본인 포함 다 알지만, 그래도 감히 지고의 존재에게 반역을 꿈꾼다는 행동 자체가 생리적인 거부감을 자극해서 본인도 힘들어하고,
다른 NPC들도 그게 시켜서 하는건 알지만 그래도 싫다는 태도라 꽤나 불쌍한 캐릭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방법이 청소임 ㅋㅋ
원래 본인 성향이랑 설정상의 RP를 나눠서 생각하는 애들이 많다보니
그리고 어디까지나 설정이라 그러는건 본인 포함 다 알지만, 그래도 감히 지고의 존재에게 반역을 꿈꾼다는 행동 자체가 생리적인 거부감을 자극해서 본인도 힘들어하고,
다른 NPC들도 그게 시켜서 하는건 알지만 그래도 싫다는 태도라 꽤나 불쌍한 캐릭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