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주님이 고사리손으로 딴 꽃 판놈들 없지? -> 엥 난 알리사한테 되팔았는데? ㅋㅋ -> 저놈 칼국수 서버로 쫒아내라 -> 칼국수 맛있지 겉절이 맛있지 오늘 저녁 뭐먹지 의식의 흐름이 이상하다
칼릭스 서버가 어때서...
가만히 있던 칼국수 서버 의문의 1패
칼릭스 서버가 어때서...
다 먹고 살자고 하는 거 아니겠어
가만히 있던 칼국수 서버 의문의 1패
꽃 어디다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