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자루 사건이야 유명하니 넘어가고...
밀덕들이 환장을 하는 레오파드2
근데 레오파드의 스펙은 모두 뻥스펙이었던데다가
모병제로 전환한 이후 심각한 재정난에 의해
전차 보유량을 4000대에서 240대로 감축
그 와중에 90대는 가동불가
60대는 포탑균열로 사용불가
남은 90대도 예비 부품이 없어서 제한적 운용 중
돈잡아먹는 유로파이터
독일공군 역시 심각한 적자로 인해
유로파이터의 가동율은 7%에 그친다
최고 압권은 독일의 잠수함 전력
흔히 독일은 잠수함이 쩐다는 인식이 있지만
현재 독일 해군의 잠수함 가동률은 0%이다
움직이는 잠수함이 0대라는 소리이다
우크라이나 포로센코 대통령: “독일연방군보다 우크라이나 반군이 더 강력해...”
??: ㅎㅎ 괜찮아! 갓메리카 성님이 다 알아서 해주실거야!
돈도 많으면서 미국에 너무 의존하고 있음
일본/러시아/중국이 잠재적군이라서.
휴전국이니 비정상은 아니지. 비정상은 육해공 전력분배가 비정상.
그럼 저기 승조원들은 그냥 숙소에서 굴러다니나?
근데 맞는말이기도 하다
근데 맞는말이기도 하다
시발 새끼 들아!
그럼 저기 승조원들은 그냥 숙소에서 굴러다니나?
아직도 레오뽕이 남아있나? 레오신은 5년동안 들어본적이 없는데
유게에는 잘 모르는 얘들이 있어서 독일 전차뽕 좀 있더라
근데 한국이 나라규모에 비해 비정상적인 군대 인거지
북한을 감안해도 더럽게 큼
일본/러시아/중국이 잠재적군이라서.
휴전국이니 비정상은 아니지. 비정상은 육해공 전력분배가 비정상.
돈도 많으면서 미국에 너무 의존하고 있음
꼭 그런것도 아닌것 같은게 독일군운 지금 죄다 적자 운영이라고 하네요
군비를 너무 감축한다는 의미 아닐까
군대야 돈버는 조직이 아니니 당연히 언제나 적자...
반면 독일은 지금 유럽 최강의 경제대국으로 전성기를 구가 중이니깐
독일이 돈 없으면 세상에 돈 많은 나라 없을 듯
출처글 차분히 읽어보니 독일이 돈이 없는게 아닌데
군이 각종 비리도 있는데다가 재정 구조가 이상해서 군에 돈이 없는것 같네요
솔까 우리나라 주변이 너무괴상해서그렇지 유럽에 갖다놓으면 프랑스영국빼고 눈치볼걸
영토는 쥐털만한데 군사력만 기이하게 많겠네
사방팔방에 러시아,중국,일본,북한이 있음
거기 가져다놓으면 우리도 독일꼴이지 무슨 눈치.ㅋㅋㅋ 국력차이 눈에 안보이나. 징병제로 국민고혈빨아 유지하는 군사력주제에 부심 어마어마;
우리 모두 생긴 모습은 달라도 우리는 모두 적폐
독일 입장에선 군대 빡세게 유지할 이유가 없으니 그렇지.
주변은 다 우방국에 EU로 묶여있고, 옛날처럼 식민지 가지고 있는거도 아니고...
저건 빡세게 수준이 아니라 미군 없어지면 진짜 러시아가 탁 치면 바로 나라 망하는 수준까지 군사력이 추락한거
미군 없이는 자기나라 방어도 제대로 못할 수준임
미군 당장 철수해도 나토, eu전력이 있어서 망하진 않지. 다만 주권국가로 보자면 ja위력이 망수준인건 맞지만.
아무리 그래도 전차가동률이랑 잠수함 가동률 전투기 가동률은 너무 하는거 같은데...
전차 4000대에서 예산상으로인해서 240대로 감축했으면 나머지 240대는 운용가능한 수준이여야지
그게 가동 불가능인 상태는 좀 그렇지... 전투기도 막말로 가동률 보니까 자국 항공기 납치되고
미공군님 출동해주세요 해야될판인거 같은데...
방어가뭐냐 반란같은거 진압도못하게생긴거같은데 우크라이나 반군이 독일군보다 더쌜거라고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말하네
러시아가 탁 치러 오려면 발트3국 폴란드 체코 다 뚫고 와야되니까 뭐
지리가 국가상황을 만드는거지. 독일이 만약 우리같은 여건이었어봐. 더 빡세게 국방력굴리고 난리도 아니었을걸. 아무리 지우고 싶은 과거사라고 해도 어찌되었건 세계를 대혼란에 빠뜨릴 정도의 군사력이 있던 나라였는데.
트럼프가 돈쓰라고 난리치는게 이해가 감
Hk도 사실상 설렁설렁 집어 넣는 느낌
G36이야 그렇다 치더라고
Hk417은 떨어지고 민수용이 붙은거 아무리봐도 뒷돈느낌이....
아 그래도 미국이 그대로 가져다 쓴거 보면 그냥 417이 병맛이고 민수용이 좋은 곤가...?
근데 저래도 국방비는 우리보다 높더라 확실히 잘 사는 나라라 그런지
국방비가 우리보다 높은데 저 정도면 우리나라보다 더 해처먹는다는건데 ㄷㄷ
도기린들 분발좀 해라 내심 3차대전 언제 일으킬지 기대하고 있는데 ㅡㅡ 아! 전쟁을 사랑하는 도기린들은 다 어디로 갔단 말인가!
과거 세계전쟁 2번 일으킨 국가가 군대를 더욱 키우는것도 좀 이상하긴 함 애초에 냉전때가 비정상적인 상황이긴 했음
국방 걱정할 필요가 없는 나라에서는 당연히 돈잡아먹는 하마인 국방비를 아끼는게 맞긴 하지...
아니 그런데 어떻게 저렇게 감축이 가능하지?
전차만하더라도 4000여대라면 단순계산만해도 100~130여개 대대에서(30대 기준 또는 40개 기준)
240대로 줄었다는건 6~8개 대대로 줄었다는건데...
돈은 둘째치고 뭘 믿고 이렇게 감축한건지 이해불가...
100여개의 전차대대에서 6개 대대로 줄였다는건 뭔가 믿는게 있다는건데 아무리 전쟁 가능성이 적다고하지만 독일의 영토를 보면 이보다는 더 필요할텐데
나토랑 미군만 믿는건지....
그냥 배 째임
그래서 뭐 어쩔거임? 미군 니들이 람슈타인 기지 같은 알짜 버리고 나갈거야? ㅎㅎ? 이거
원래는 NATO 부담금 같은것도 증액하기로 했는데 약속만 해 놓고 배 째고 안늘리고 있음
그거 역시 도람푸 황상 당선 요인중 하나임
돈은 돈대로 미국은 무지하게 퍼붓는데 유럽 놈들은 돈만 먹고 짼다고
ㅋㅋ마키아밸리가 국방은 외세나 용병에 기대면 안된다고 말했던것 같은데ㅠㅠ
아니 최악의 경우나 안보상황의 변화에 따라서 미국이 포기하거나 묵인해버리면 어쩌려고?
당장 트럼프가 돈 내라고하는데 독일군이 허접이 되니 그 요구에 따를수밖에 없는 상황이 와버렸네
어차피 2번의 패전으로 전쟁은 포기상태이고 나토군 아래에서 호의호식하는 나라라서 신경안씀 미국도 독일에 열받아서 니들 좀 제대로 하던가 돈을 더내던가 하면서 쿠사리주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