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알고나 말하는 거에요?!!
(집 앞 골목을 청소하던 동네 주민을 쓰레기로 만들며)
https://cohabe.com/sisa/456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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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사람이니까 잘 알지 멍충아
오마에는 고양이챠 운치나 치우는 데스!!
와타치는 귀여워 하기만 하는 충분한 데스 ^ㅅ^
(고양이들이 쓰레기들을 헤쳐놓으며)
팔 왜케 김 ㅋㅋㅋㅋ
그렇게 불쌍하면 데려가야지
고양이: 야옹
동네사람이니까 잘 알지 멍충아
(고양이들이 쓰레기들을 헤쳐놓으며)
오마에는 고양이챠 운치나 치우는 데스!!
와타치는 귀여워 하기만 하는 충분한 데스 ^ㅅ^
팔 왜케 김 ㅋㅋㅋㅋ
사실 고무고무열매 먹었음
역시 인성이 쓰레기다 했더니
해적새끼였군
마! 원근법 모르나!
그렇게 불쌍하면 데려가야지
ㅇㄱㄹㅇ 자기들은 그냥 자기들이 내킬때 찾아와서 잠깐 비비적대다가 가면 끝이지만 그 먹이받은 기억떄문에 그 근처에 몰려들어서 똥싸고 쓰레기 헤집고 밤에 안그래도 불면증으로 뒤질것같은데 울어대면서 잠도못자게 만들고하는 개같은 뒷처리는 모두 주변 주민들이 감당해야함. 그래놓고 귀여우니까, 불쌍하니까라는 말도안되는 ㅈ같은 감성으로 무장해서 항의하는 인간들을 개새ㄲ1만들어놓고 자기들이 정의로운 인간인양 도덕적인 동물보호주의자인양 행동함. 더러운 위선자새ㄲ1들임 전부.
고양이들은 잘못이 없지. 살려고 하는거니까. 근데 그걸 너희집 앞에서 안하는 니네 잘못이지
밤에 시끄럽지 쓰레기 봉투 작살 내둬 집앞에 똥싸 음.. 더 있나?
새벽에 발정나서 냐야아아아아아아ㅏㅇ 하고 서로 하울링 하면 이제 잠 다잠.
고양이는 잘못한거 없지 ㅎㅎ
니새끼들이 잘못하는거 일뿐
이거 볼 당시엔 어려서 이게 맞는줄 알았지
그와중에 동물 확대 ㅋㅋㅋㅋㅋㅋ
저 내용이 나오는 화 링크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206146&no=7
동휘를 백허그 하면서 얼굴 붉히는 저 남자는 누구냐
혼란을 틈타 스킨쉽
하앜 동휘짱 치쿠비 쿠뉴쿠뉴
열아홉 스물하나였나?
이거 무슨 웹툰임?
열아홉 스물하나
아하, 감사!
결과적으론 아줌마가 조금 양보하면서 말로 잘 해결됐는데 아줌마가 양보안했으면 계속 싸우다가 결국 쥐약놨을 각
저 아줌마가 교양 있네
ㅇㅇ ㅇㄱㄹㅇ
근데 결국 저뒤에 학생도 잘못햇다식으로 가긴함 동뮬 그렇게신경쓰면서 주민들 공간은 신경도 안쓰냐고 저뒤에 형이 훈계하던가
와 그정도면 되게 깔끔하게 결론난거 아니냐 난 또 쟤네들이 주인공이니 무조건 옹호받겠지 싶었는데 그건 아니고
근디 그런경향도 있음 쟤들이 나서서 중성화도하고 깨끗이 치워서 아쥼마가 마음 돌린거지만 실제론 캣맘들에 의한 피해사례도 자주 잇엇으니...
현실 캣맘들이 그렇게 정성들이는건 드믈지
고양이 들이 뭘 그렇게 잘못했어.,...
아파트 단지인데 겨울이라 그런지 고양이가 끊이질 않는데.....쓰래기 수거통 음식 찌꺼기통 작살내고 냄새 피우고 새벽에 시끄럽고
밤샘 철야일 하고 살아서 그런지 밤의 고양이는 진짜....
잘못했다고....고양이가 잘못 많이 함....
고양이 보면 귀여운데 밤에 잘시간에 애기울음소리내면서 앵앵대면 진짜 짜증나 죽겠더라
애기울음소리면 차라리 낫지 우리집 근처 고양이는 목에 지방꼈는지 어긇르긇흝긁 하고 울더라
캣맘이니 뭐니 그냥 이기적인 자기만족임 동물은 불쌍하고
밤에 시끄러워서 못자는 이웃은 안불쌍함
주인공 미화하는거 보소ㅋㅋㅋㅋㅋ
현실은 책임지긴 싫고 착한척 하고픈 민폐년놈이네
아스피린 우득우득 탈탈탈 ㅎㅎ
솔직히 캣맘들은 밥만주고 관리 안해줄거면 저런소리 들어도 할말없음
아니~내집에선 키우긴 싫구~고양이 밥주는 동물을 좋아하구 사랑하는 내 자신은 소중하자너~ㅋㅋ;
아니 왜 내 이름이 나와...
캣맘이란 사람들이 밥을 주면 그걸로 하나의 생명을 구한 줄 착각함....
정말 구하고 싶다면 밥만 주는게 아니고 따로 길 고양이 보호를 위한 다른 행위....예를 들자면 안전하게 격리와 보호 그리고 미친듯한 번식을 억제시킬 땅콩 수술 등으로 케어 를 해줘야 함....오히려 밥을 주는 행위 때문에 특정지역에 고양이들이 떼로 몰려와 더많은 위험으로 내몰 수 있음.
아줌마가 그래도 교양이 있네. 욕안한게 어디야.
꼭 남 피해주는지 생각 1도 안하면서
같잖은 동정심과 싸구려 정의심에 물드는지 모르겠어
동네 캣맘년들 덕분에 우리 원룸 화단 고양이 똥밭되고 고양이 새끼들이 내차위에 올라가서 뒹굴다가 발톱으로 다 긁어놓음.
이렇게 당해보니까 죽이고 싶은 마음이 계속 생기더라. 진짜 이것들이 쥐, 뉴트리아랑 다른게 뭔지...그냥 귀엽다는거?
저거 옛날에 보다가 자꾸 고양이 얘기만 나와서 걍 그만둔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