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원나라에 항복한다는 건
조선과 명의 관계처럼 되는 게 아니라
남자들은 원나라의 다른 전쟁지역으로 끌려가 최전선에 서고
여자들은 공녀로 끌려가는 엔딩이었다
고려가 그나마 조금의 정체성이라도 지킨 건
한반도 최고의 역배가 터진 덕분이지 단순히 항복해서가 아니다
당시 원나라에 항복한다는 건
조선과 명의 관계처럼 되는 게 아니라
남자들은 원나라의 다른 전쟁지역으로 끌려가 최전선에 서고
여자들은 공녀로 끌려가는 엔딩이었다
고려가 그나마 조금의 정체성이라도 지킨 건
한반도 최고의 역배가 터진 덕분이지 단순히 항복해서가 아니다
부마국이라고 ja위해도 원나라 원정에 남자들 끌려가고
여자들 공녀로 끌려가고 왕도 맘대로 바뀌지만 아무튼 식민지가 아니라고 ja위하는 시대지
정작 공녀는 진 놈들도 ㅈㄴ 끌고가던 놈들이란게
초반에는 그래도 나중에는 그냥 무신정권이 자기들 정권 놓기 싫어서 그냥 꼬장피운거임
잘못하면 수레 꺼내올 나라였으니
부마국이라고 ja위해도 원나라 원정에 남자들 끌려가고
여자들 공녀로 끌려가고 왕도 맘대로 바뀌지만 아무튼 식민지가 아니라고 ja위하는 시대지
잘못하면 수레 꺼내올 나라였으니
초반에는 그래도 나중에는 그냥 무신정권이 자기들 정권 놓기 싫어서 그냥 꼬장피운거임
정작 공녀는 진 놈들도 ㅈㄴ 끌고가던 놈들이란게
저게 감이 안올텐데 최전성기 시절 몽골군엔 영국인 몽골군도 있었다
유럽침공 하다 포로로 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