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네요 지금은 결혼해서 아파트에서 따뜻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ㄷㄷ오늘 덧글 달렸네요 https://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3324735&cmtno=317508...
헐 이거 님이 주인공이였삼??? 대박... 북극 이누이트족의 후손이 여기있었네요...
전에 보았더니
웃대인가 여기 저기 퍼진 것 같더라구요 ㄷㄷ
전에 본기억이 나네유 ㄷㄷㄷ
추억이네요 ㄷㄷ
3년전에 봤던 기억이..저도 옥탑에서 살고 있어서 공감이 갔던... 전 아직까지 옥탑 못벗어나고 성공도 못하고 빌빌대고 있네요.
몇년전인지 기억하시는군요^&^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춥고
하지만 왠지 낭만이 있는 ㄷㄷ
진짜가 나타났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여기 저기 짤방으로 돌았던 것 같아요 ㄷㄷ
고냥이도 잘살고 있나염 ㄷㄷ
고양이 넒은 시댁에서 잘 살고 있어요
지니냥 ^^
제가 저런 환경이라면 난방용 채굴기라도 돌릴듯 ㄷㄷㄷ
추위를 많이 타서 집 추우면 못살아요;;;;;
가스렌로 공기없다고 안되고 전기로 돌리면 폭탄맞고
핫팩으로 중무장을 ㄷㄷㄷ
전기 많이 쓰는집 아니라면 채굴기 한대구동할때 요즘이라면 채굴비용>=전기요금 될껌니다;;;
옥탑방이 4층이고 부모님과 누나는 3층에서 살았죠
같은 세대
각방마다 전기담요 돌리고 전기값만 몇십만원 ㄷㄷ
그럼 방법 없네요 ㄷㄷㄷㄷㄷ
그래서 전기 안쓰는 촛불난방도 했었던 ㄷㄷㄷ
오늘 방 온도 인증사진을 보고 님 생각이 났었어요 ㄷㄷㄷ
오늘 온도 인증사진 올린 것 있었나바요 ㄷㄷ
네 다음 에스키모 나와주세요ㄷㄷㄷ
추억이지요
^^;;
여기서 살려면 구스 침낭 하나는 꼭 있어야 될듯 하네요... 집안에서도
롱패딩 입고..
내복 필수
컴할때 패딩 입고 자게질하면서 핫팩 개봉 ㅎㅎ
잘때는 침냥속 핫팩 투입 ㄷㄷ
달아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ㄷㄷ
헐 진짜 고생많으셨겠어요 옥탑이 저렇게까지 추운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ㅠ
재미있었어요
옥탑에서 어떻게 하면 경제적으로 따뜻하게 잘수 있을까 고민하고 ㅎ
패딩입고 자고 ㅎㅎ
저정도면 외부온도 영허 10도이고
방안이 전혀 외풍을 못막아주는곳인것같은데
아무리 엉망으로 했어도 3도에서 5도는 나오던데 ㄷㄷㄷ
집구조가 좀 특이한 것 같아요
문쪽으로 영하의 날씨
3층에서 올라오는 따뜻한 공기가 만나서 ㄷㄷ
저 사진 주인공이신거에 놀라고
회원정보에 71번째 가입자인것 보고 또 놀랐네요
사진 어디에서 보셨어요 ?
보신 분이 많이 계시네요 ^^;;;
ㅋㅋㅋ 저도 대딩때 묵던 옥탑방 겨울엔 변기가 얼어 물내리면 분노의 역류를ㅋㅋㅋㅋㅋ
아 추억 돋네요...
가스보일러 입수구가 보일러를끄면 얼어서 24시간 가동할수 밖에 없었던.. ㅋㅋㅋ
자려고 누워 입김불면 입김나오져.. ㅎㅎ
추억이내요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