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타가 자기 테극에서 낸 볼찐빵
우리 눈에야 트릭컬리즘 필터가 씌워져서 귀엽게 보이는데..
이거 곰곰히 생각 해 보니까 예전에 비슷한 걸 본 거 같음
이 밑으론 진짜 극혐
경고했다
예전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왔던 태국의 시체모양빵집 에서 파는 시체빵이 모티프가 아닐까 싶음
저 빵도 일종의 제사적 의미에서 파는 거라고 그랬는데..
리코타의 음식 해석을 보면 아마 비슷한 결일덧
리코타가 자기 테극에서 낸 볼찐빵
우리 눈에야 트릭컬리즘 필터가 씌워져서 귀엽게 보이는데..
이거 곰곰히 생각 해 보니까 예전에 비슷한 걸 본 거 같음
이 밑으론 진짜 극혐
경고했다
예전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왔던 태국의 시체모양빵집 에서 파는 시체빵이 모티프가 아닐까 싶음
저 빵도 일종의 제사적 의미에서 파는 거라고 그랬는데..
리코타의 음식 해석을 보면 아마 비슷한 결일덧
리코타가 볼따구 찐빵을 얼마나 현실적으로 만들었냐 = 우리한테나 귀여움 필터 씌여서 보이는거지 에르핀 눈엔 진짜로 죠안이랑 폴랑 머리통 잘라서 내놓은 것 같이 보였을거야
그래도 가짜 빵이라 그런지 많이 다르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