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변경 최북방이자 최전선. 칙칙함. 우울함. 브금도 심심함.
리나시타
화사함. 에코들과 함께 자신들만의 문명을 발달시켜 온 흥미진진한 판타지 랜드. 발전된 브금들이 장소마다 적절하게 귀를 즐겁게 해줌.
아무리 봐도 첫 지역을 금주로 한 건 너무 허들이 높았음ㅋㅋ
스토리 퀄이 좋았다면 아포칼립스 세계 특유의 매력이 잘 전달되었겠지만 그러기엔 첫 메인 스토리의 상태가 너무 메롱이었고...
금주
변경 최북방이자 최전선. 칙칙함. 우울함. 브금도 심심함.
리나시타
화사함. 에코들과 함께 자신들만의 문명을 발달시켜 온 흥미진진한 판타지 랜드. 발전된 브금들이 장소마다 적절하게 귀를 즐겁게 해줌.
아무리 봐도 첫 지역을 금주로 한 건 너무 허들이 높았음ㅋㅋ
스토리 퀄이 좋았다면 아포칼립스 세계 특유의 매력이 잘 전달되었겠지만 그러기엔 첫 메인 스토리의 상태가 너무 메롱이었고...
급하게 스토리 변경하고 제대로 마무리도 못한채 내놓은 금주
진짜 이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음 ㅋㅋㅋ
ㅇㅇ. 캐릭터 이뻐서 찍먹하려고 패비까지 뽑았었는데...
금주를 못 벗어나고 접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