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R3 같은 플렉십 고감도 특화바디가 절실함Z8 쓰는데...4,500 만 화소에서는 현존 최강바디의 만족감을 줌하지만숲속에서 고감도 화질때문에 셔속확보를 못하니...새를 제대로 찍기 너무 힘들고... Z600TC 도 무용지물이 됨암흑에서도 맘놓고 분노의 샤타질이 가능한...2,400 만 화소의 Z8(또는 Z9) 버젼 추가 출시를 희망함끝.
스택센서 자체의 그 뭉그러짐 패턴이 노이즈보다 문제인듯합니다.
일단 고감도 바디가 절실합니다
600 1.4!!!!!!
그건 너무 비싸지니...
바디를 추가하는게 좋죠
그리고 어차피 조여서 찍기때문에... 조리개 의미가 없어요
조류 전문 사진에는 고감도 & 고성능 & 적정 화소의 바디가 최상이겠군요. 이해가 됩니다..ㄷㄷ
고화소.고감도 둘다 만족할 수는 없으니... 바디 추가 방법이 답인거 같습니다
d500쓰다가 넘어와서 아직은 노이즈 만족하는데 늦은 시간이나 이른 시간에 나가면 그런 생각 들기는 하더라구요ㄷㄷㄷ
봄시즌 숲속이 문제입니다
400TC를 사라는 니콘에 큰그림 아닐까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