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콘(Dracon), BC 600 ~ 650
고대 아테네의 입법가로 최초의 성문법인 "피로 쓰여진" 드라콘법 제정. 현대로 따지면 벌금 몇 푼 낼만한 범죄에도 사형을 때리는 법. 양배추 하나를 훔쳐도 사형, 게으름뱅이도 사형.
"작은 죄나 큰 죄나 똑같이 사형이라는 게 불공평한건 사실이다.
사형보다 더 무거운 죄가 있으면 좋을 텐데"라는 발언을 했다는 말이 있음.
현대로 따지면 버스 정류장에서 흡연시 사형, 백수 유게이들 사형이라고 보면 됨. 뭣만 하면 사형과 학살을 외치는 어떤 유게이들의 아이돌이 될 수 있음.
유게이라서 사형
게으름 뱅이 사형
일찐도 사형하면 유게아이돌될듯
유게이라서 사형
게으름 뱅이 사형
일찐도 사형하면 유게아이돌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