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우주세기에서 뉴타입이 너무 긍정적으로만 그려져 왔다는데 대체 기존 우주세기에서 그런 작품이 몇이나 있다는거임? ...설마 유니콘 시리즈가 기존 우주세기 반열에 든다고 유니콘 시리즈만 보고 그렇게 생각하는 건가?
아무로,쥬도 정도 말곤 죄다 제정신이 아니였던것 같은데
아무로도 제정신은 아니지 사실
쥬도 말고 제정신인 뉴타입은 아예 후기까지 가야
유니콘이 긍정적?
시작부터 강화인간에 매춘하다가 성기능 불구화된것 부터 시작했는데?
그동안 뉴타입이 너무 긍정적으로 그려졌다면서 뭐라고 하는데 ?? 스러움
하여간 유니콘 전반적으로 버나지가 희망의 상징스럽게 묘사되긴 하니까.
그 유니콘도 인류한테는 이르다면서 봉인하려로 하는데
아무로,쥬도 정도 말곤 죄다 제정신이 아니였던것 같은데
그동안 뉴타입이 너무 긍정적으로 그려졌다면서 뭐라고 하는데 ?? 스러움
걔네 셋이면 전부 아님?
아무로도 제정신은 아니지 사실
쥬도 말고 제정신인 뉴타입은 아예 후기까지 가야
아무로가 제정신이 아니라면 대한민국 젊은이 80%는 제정신이 아닐걸..
쥬도 말고는 결국 망가지거나, 안 망가져도 모난 구석이 많은 인간들 밖에 없었던거 같음.
까놓고 안문호랑 윤성훈만 정상이지ㅋㅋㅋㅋ
유니콘이 긍정적?
시작부터 강화인간에 매춘하다가 성기능 불구화된것 부터 시작했는데?
하여간 유니콘 전반적으로 버나지가 희망의 상징스럽게 묘사되긴 하니까.
버나지도 내연녀가 아이 제물로 삼을거같아서 데리고 도피했다인데 뭐지
글고보니 애니에서 스킵한 게 많은데 그짝도 뉴타입은 꼬인 애들 밖에 없지
긍정적인게 격추왕에 승리자판기취급
소년병학대에 가까운 전장투입을 말하는건가
애초 뉴타입 자체가 재정신인적도 거의 없고
쥬도나 버나지도 본인들은 긍정적인 인간 상으로 나올지몰라도 작품이 딱히 뭐 뉴타입이 옳다 식의 내용은 아니었던거같은데
근데생각해보면 제정신인것부터 말이안될정도임 서로살인하는 전장에서 죽고죽이는데 어캐이긴다고해도
뒤지는색기 감정을 다이렉트로 받는데
쥬도는 오히려 뉴타입이라서 인간관계에 신물 나서 목성으로 도피한 거나 마찬가지고
비우주세기도 X만 보면 뉴타입 좀 너무 곱게 표현되긴 했음
누구나가 동경하는 진화한 인류 느낌으루다가
그거도 마지막화 보면 결국 결론은 뉴타입이 미래를 여는게 아니라고 대놓고 말하잖아
애초에 주인공이 뉴타입이 아니잖아
걍 우주에 나가자 마자 총 몇 발 쏴보고 아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하고 다 쏴재끼는 재능 개쩌는 미친 청년일 뿐이지
그니까 X 전체적인 내용을보면 결론은 뉴타입 그렇게 쫒는 니들 인식이 잘못된거다! 라서 딱히 뉴타입이 곱게 표현된 작품은 아님
그 유니콘도 인류한테는 이르다면서 봉인하려로 하는데
흔히 말하는 슈로대의 아무로의 영향 아닐까 싶기도
근데 뉴타입에 대해서 신인류지만 시대의 흐름에 의한 피해자로 많이 묘사되지, 이정도로 일방적인 가해자로 묘사하는게 신선해서 아닐까
분명히 여태까진 뉴타입이 전쟁의 피해자처럼 그려져왔는데
지꽉스는 갑자기 이것들이 휴전중인 상태인데도 가해자 역할을 하고있어!
아니분명 전쟁하는데 ptsd온환자들이 갑자기 살인광으로...
아니 하만이나 시로코는 선민사상에 빠져서 지들이 인류를 지배하야 한다는 뉴타입 아니었느냐고...다 까먹었느냐고...
아무로 조차 정상적으로 사용하진 않았지ㅋㅋㅋ
뉴타입의 이해할수 있다는 가능성 자체는 긍정적인데 거기서 끝이었던거같음 결국 갈등을 못풀고 죄다 죽고 죽이거나 세력에게 이용당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