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에서 내 명조 첫글까진 아니지만 거의 첫글이나 다름 없는데
글 제목이 노골적으로 말하고 있진 않지만
"현재 이 게임 상태가 좀 위태위태하다"란 뉘앙스임ㅋㅋㅋ
나름 화제나 이목은 끌었고 첫 매출도 나쁘진 않았지만
쿠로의 미숙했던 글로벌 스케일 운영과 인게임 상 여러 문제들이 겹쳐서
좀만 실수하면 바로 고꾸라질 수도 있었던 상황임.
요즘처럼 명조가 나름 자기 자리를 확실히 잡은 시기에는 쓰지 않을 글 제목이네ㅎㅎ
유게에서 내 명조 첫글까진 아니지만 거의 첫글이나 다름 없는데
글 제목이 노골적으로 말하고 있진 않지만
"현재 이 게임 상태가 좀 위태위태하다"란 뉘앙스임ㅋㅋㅋ
나름 화제나 이목은 끌었고 첫 매출도 나쁘진 않았지만
쿠로의 미숙했던 글로벌 스케일 운영과 인게임 상 여러 문제들이 겹쳐서
좀만 실수하면 바로 고꾸라질 수도 있었던 상황임.
요즘처럼 명조가 나름 자기 자리를 확실히 잡은 시기에는 쓰지 않을 글 제목이네ㅎㅎ
주인공 남캐 잘 생긴 거 꽂혀서 나도 오픈 때 찍먹했었지...
오픈 때랑은 정말 거의 다른 수준으로 많이 나아졌고 덕분에 1주년을 잘 맞이하긴 했지만 당시엔 실망하고 접은 사람들이 많았을만함.
운영...보단 그냥 스토리텔링에서 컷당함
너무 쉽지 않았음
그 스토리텔링도 본문에서 말한 여러 문제점들 중 하나였지. 2.0에서 스토리 퀄이 높아진 점이 가장 큰 발전임.
카카루햄 통째로 날려버린건 쿠로에서도 꽤 회한인거같더라 ㅋㅋㅋ 이번 이벤에 자꾸 없는 기억을 넣어놓던데
상리요 이벤 때 아주 잠깐 얼굴만 비춘 게 다인데 비중이 높았던 캐들 위주로 나온 1주년 이벤에서 나올 줄은 정말 몰랐네. 조만간 신연방의 차례가 정말 온다는 암시일지도?
1.0부터 쭉 해왔는데
스토리 노잼에 우중충한 금주 분위기때문에 출석 피로도만 녹이다시피 했는데
갓- 여캐파티에 리나시타까지 잘뽑혀서 이정도로 떡상할 줄은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