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고려의 패기외교/정신나간외교/등'으로 유명한짤로 여기까지만의 자료들만 돌아다니고 있는 상황
그러면 저 사건 이후 결말은 어떻게 진행되었을까?
"이 사건 이후 몽골은 당연히 영녕공 왕준이 인질로 가치가 없다는걸 알고 다시 쳐들어왔다, 수군까지 동원해 약탈에 나섰고 몽골 기병대
가 지리산을 넘어 경남 진주 인근까지 왔을 정도로 거센공격이 이어졌다
그 결과 고려사에서 포로만 20만 죽은 이는 부지기수였다 라고 기록될 정도로 전도가 불탔다"
더 참혹해짐...
고려외교보다 정신나간거는 몽골외교지
내놔 아니면 죽어
강화도에 숨어서 항쟁하는것도 좀 웃겼는데 ㅋㅋ
땅 사람들은 몽골군 오면 학살당하고 약탈당하고
몽골군 나가면 섬에 숨어있던 고려 관리들이 와서 세금냠냠
또 오면 또 숨고
귀족 입장에서는 치고빠지기일지 몰라도, 백성 입장에서는 2중으로 괴롭힘 당하더라 ㅋㅋㅋ;;;;
고려외교보다 정신나간거는 몽골외교지
내놔 아니면 죽어
강화도에 숨어서 항쟁하는것도 좀 웃겼는데 ㅋㅋ
땅 사람들은 몽골군 오면 학살당하고 약탈당하고
몽골군 나가면 섬에 숨어있던 고려 관리들이 와서 세금냠냠
또 오면 또 숨고
귀족 입장에서는 치고빠지기일지 몰라도, 백성 입장에서는 2중으로 괴롭힘 당하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