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계열에서 그 이야기를 하는 건
“남자들이 그런 걸 할 까봐”
걱정하는 건
“본인들이 이미 그러니까”
쟤들도 그러는 거다 라고 생각하는 거 아니냐
라는 의견을 본 적 있음.
이게 범죄적인 걸 이야기하는 아니라
본인들도 드라마나 창작물에서 본
기준으로 현실의 남성들에게 결혼이나 연애의 기준으로
강요하고 원하니까
쟤들도 내게 그러려니 하고 자기들 기준으로
생각하는 거 아니냐
남자들이 창작물 때문에 자기들을 힘들게 하는 게
아니라
이미 자신들이 그런 걸 원히고 이미 강요하고 힘들게 하니까
남자들이 매력적으로 본다는 창작물에
공격적인 거 아니냐 라는 걸 듣고
가능하다고 생각했음
그 여성향 음지란곳에 대해서 조금 들었을때도 역겨움 느낀걸 생각하면 진짜 본문말이 맞아서 그런걸지두 모른다고 생각한다
그 여성향 음지란곳에 대해서 조금 들었을때도 역겨움 느낀걸 생각하면 진짜 본문말이 맞아서 그런걸지두 모른다고 생각한다
원래 사람이 생각 이상으로 본인 기준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서 묻지마 범죄거나
강력 범죄자를 프로파일러 같이 그런 교육을 받은 사람 아닌 이상 일반 소시민은
공감 못하는 거랑 비슷한 거임...
나였으면 했다, 하고 있다 여서 재네도 그러는 거 아님? 식의
근거 없는 불안감으로 지랄하는 거...
요즘 뭐 남자는 벗기고 노출하고 몸배꼬고 여자는 슈트핏 입은 합성 사진 들고와서 이거 ↗같지 ↗같지? 하는데 아니 별 생각없어.. 요즘 남자도 드랙퀸이니 킹키 부츠니 그런 거 미디어에 나오잖아 언제적 성엄숙주의냐 싶어진단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