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 전쯤에 모 한국 가수가 살자한 일 있었는데
일본 신문에 대서특필되고
아베신조가 화환 보낸거 보고 개 신기했음.
우리가 만약 기무라 타쿠야 죽었다고 한국 대통령이 화한 보내는 거 상상하긴 힘들잖아.
어쩌면 우리 생각보다 일본에서 K문화 존나 인기 많은거 아닐까 싶음.
한 10년 전쯤에 모 한국 가수가 살자한 일 있었는데
일본 신문에 대서특필되고
아베신조가 화환 보낸거 보고 개 신기했음.
우리가 만약 기무라 타쿠야 죽었다고 한국 대통령이 화한 보내는 거 상상하긴 힘들잖아.
어쩌면 우리 생각보다 일본에서 K문화 존나 인기 많은거 아닐까 싶음.
땅덩어리가 가까운 나라라 영향이 없을 수는 없을 듯
지금은 거의 스토커임
일본 젊은이 사이에선 K팝이 대세라고 하잖아. 그 쪽에선 한국 문화가 인싸 문화로 취급받나 봐.
일본은 언제나 수상할정도로 한반도에 관심이 많았음 ㅋㅋㅋㅋ
은?근
누구였지? 박용하?
박용하는 당시에 일본 팬 상당히 많은 편이었어
땅덩어리가 가까운 나라라 영향이 없을 수는 없을 듯
90년대부터 덕후생활을 시작했는데 한국의 인식이 변하는 걸 실시간으로 체감함. 90년대는 한국은 철저하게 존재감 없었음. 그때랑 비교하면 지금은 정말 믿기지 않는 수준.
그리고 일본문화 혐오가 이유없이 만연해서 음반매장가면 일본 음악이 없었음.
일본 젊은이 사이에선 K팝이 대세라고 하잖아. 그 쪽에선 한국 문화가 인싸 문화로 취급받나 봐.
한 20년전에 겨울연가 배용준이 한류 선봉이었는데 그때도 한류열풍 대단하다고 그랬지만 지금이 훨씬 대단한듯.
지금은 거의 스토커임
옆이라 교류가 많은대 또 이웃나라가 우리빼면...
일본은 언제나 수상할정도로 한반도에 관심이 많았음 ㅋㅋㅋㅋ
일제강점기 생각하면 국제 얀데레임 ㅋㅋㅋ
은?근
누구였지? 박용하?
찾아보니까 맞네
박용하는 당시에 일본 팬 상당히 많은 편이었어
일본에 2000년대부터 거의 매년 가곤 했었는데
2010년대부터는 갑자기 아침 저녁마다
케이블 방송에서 한국드라마 나오더니
나중엔 NHK에서도 아침에 한국드라마 틀어주고
지금도 틀어주더라... 갈때마다 신기함
뱅
뽕뽕
좋은건 알아가지곤
이거보니 저녁분식마렵다 추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