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1탄
특별한 이벤트날에 써야할 것 같은
하트모양의 초콜렛같은 것으로 데코가 잘 된 케이크의 모양
인줄 알았으나 짜잔! 부직포였습니다로 유명한 케이크
당시 관계자
"케이크 띠지는 크림이나 장식이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동시에,
외부 오염물질이 케이크에 직접 닿지 않게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케이크의 비주얼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중요한 디자인 요소”
라고 하셨다.
.
.
.
그리고
2탄
글 제목을 보면 알고 있겠지만
이미 이 광고 좌측상단에
스포일러가 있다
한 구매자가 가정의달 기념으로 산 케잌을 오픈한 영상
윗층에서 실체를 확인하고 영상을 찍기 시작한 모양이다.
이 케이크의 가격은 4만7천원이다.
참고로
최근에 나와서 핫한
성심당 망고시루 가격이
43,000원이다.
한탕 하고 튈거임? 저렇게 팔면 담부터 누가 간다고
크림도 째째하게 올려놓고 안에 뭐 든거도 없네. 쨈만 살짝 넣은건가...
저것들 상대하는데 굳이 성심당까지 갈 필요없다.
마트케잌선에서 정리되는놈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탕 하고 튈거임? 저렇게 팔면 담부터 누가 간다고
크림도 째째하게 올려놓고 안에 뭐 든거도 없네. 쨈만 살짝 넣은건가...
저것들 상대하는데 굳이 성심당까지 갈 필요없다.
마트케잌선에서 정리되는놈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트케익이 ㄹㅇ 쟤네 압살함
투썸 애들은 왜저러냐.......
아니 왜 한탕 치고 빠지는 식으로 팜?
가게는 계속 할거면서
투썸 그래도 티라미슈 같은걸로 케이크 유명한 곳 아니었나 ㅋㅋㅋ 퀄 왜케 떨어졌지
그래서 우리동네 투썸이 망한거구나..
한 2-3만원대면 재치있네하고 말텐데 4.7은 선넘네 ㅋㅋㅋ
투썸도 이제 한 물 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