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처먹는다고 다 어른이 아니다..제발 나이 처먹었으면 입좀 무겁게 하고 살아라..
정신나간 영감들아. 부산 대구 경남 경북 2찍 영감들 제발 입좀 닫아라..
_엑_2025/05/06 09:04
교회 집사가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절해도 모자랄판에
출근했습니다.2025/05/06 09:04
전 중학생정도만되보여도 존대말하는데..
렙소디2025/05/06 09:05
판춘문예가 아니라는 가정하에 할배는 저 부부가 쓰레기 버렸을거라는 확신갖고 지적질한거라고 봄
안버렸다고 하면 본인이 오해했으니까 그거 인정하고 그래도 좀 주우면 좋지 않냐는 식으로 가야하는데
기본적으로 잘못을 인정 안하니까 시비가 붙는거
필님2025/05/06 09:06
성격 어쩌구 운운한거는 인신공격이죠.
노망기가 좀 있는 분 같은데
교회 생활 등을 핑게로 노망기가 있는 노인을 편드는
부인도 참 별루군요.
▶◀시작2025/05/06 09:09
첨보는 사람한테 반말 하는거만봐도 뭐..
앉으면킹카2025/05/06 09:13
나같음 휴지 발로 노인네 앞으로 찼다 갈때 주워가라고 주울땐 섭섭하지않게 인사잘~한다 해주고
앉으면킹카2025/05/06 09:16
참고로 제 이야기 해보면 엘베에서 같은동 사는 처음본 노인을 엘베에서 만났는데 저희애 5살때 노인이 무서워서 제 다리뒤로 숨었는데 어른보고 인사안한다고 꼴밤을 때리는겁니다. 저도 바로 노인네 꼴밤 때려줬음 딱 비슷한 강도로 너무 놀라서 아무말도 안하길래 갈길 갔음 저도 성격이 안참음 ㅋㅋ
나이 좀 있다고 아무나 반말 하는 인간들은 진짜 극혐....
남편이 아닌 남의 편을 드는 거 보니 이혼이 답
요즘같이 험한 세상에 간을 내놓고 다니는 어른이 있네요. 자기가 줍던가
나이 처먹는다고 다 어른이 아니다..제발 나이 처먹었으면 입좀 무겁게 하고 살아라..
정신나간 영감들아. 부산 대구 경남 경북 2찍 영감들 제발 입좀 닫아라..
교회 집사가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절해도 모자랄판에
전 중학생정도만되보여도 존대말하는데..
판춘문예가 아니라는 가정하에 할배는 저 부부가 쓰레기 버렸을거라는 확신갖고 지적질한거라고 봄
안버렸다고 하면 본인이 오해했으니까 그거 인정하고 그래도 좀 주우면 좋지 않냐는 식으로 가야하는데
기본적으로 잘못을 인정 안하니까 시비가 붙는거
성격 어쩌구 운운한거는 인신공격이죠.
노망기가 좀 있는 분 같은데
교회 생활 등을 핑게로 노망기가 있는 노인을 편드는
부인도 참 별루군요.
첨보는 사람한테 반말 하는거만봐도 뭐..
나같음 휴지 발로 노인네 앞으로 찼다 갈때 주워가라고 주울땐 섭섭하지않게 인사잘~한다 해주고
참고로 제 이야기 해보면 엘베에서 같은동 사는 처음본 노인을 엘베에서 만났는데 저희애 5살때 노인이 무서워서 제 다리뒤로 숨었는데 어른보고 인사안한다고 꼴밤을 때리는겁니다. 저도 바로 노인네 꼴밤 때려줬음 딱 비슷한 강도로 너무 놀라서 아무말도 안하길래 갈길 갔음 저도 성격이 안참음 ㅋㅋ
나이만 먹은 노인네 라고 생각함
남편이 심한말 한것도 아니라고 보는데
아내는 남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