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온 걸 환영해요."
(초면에 꼬리치는 다른 여자를 부숴버리며)
의외로 음해 없음
"금주는 즐거우셨나요?"
"금주는 즐거우셨나요?"
(같이 있던 다른 여자들은 외딴 곳으로 보내버리며)
저 장면은 지금까지 양양의 마지막 어필 씬이 되었다.
'즐거우셨냐구요'
사랑이...무겁다...
"집에 온 걸 환영해요."
(초면에 꼬리치는 다른 여자를 부숴버리며)
의외로 음해 없음
"금주는 즐거우셨나요?"
"금주는 즐거우셨나요?"
(같이 있던 다른 여자들은 외딴 곳으로 보내버리며)
저 장면은 지금까지 양양의 마지막 어필 씬이 되었다.
'즐거우셨냐구요'
사랑이...무겁다...
음해가...아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해가...아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