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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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중간하게 착한사람이 정신병에 잘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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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하나임.
위에서 언급하듯이 다 해야하는 사람이랑.
나처럼 다 놔버리는 사람.놔버리니까 찌끄레기들하고 손절이 자동으로 되면서 진짜 '지인'들만 주변에 남더라.
남한테 쓴소리 못함 = 전부 내안에 축적됨 = 언젠가 결국 한계치 돌파 = 망가짐 ㅠㅠ
나는 제대로 착하지도 못하는 어정쩡한 새끼라는 뜻이구나.....
남을 배려할 수 있는 적당히 착한 사람.
안타깝지만 어느정도는 맞는말
왜냐면 내가 해야하는 말이 있다면, 이건 해야겠다고 생각이 든다면 그건 상대방에게 말을 할 줄 알아야 함. 그리고 대부분은 사실 말을 하고 싶어함. 근데 용기가 없던지 눈치를 보던지 아니면 그냥 싸우기싫던지 여러가지 이유로 합리화를 하면서 본인이 속에 참는걸 선택함. 겉으로 보면 착해보이지만 실제 속은 썩어들어가고 스트레스 오지게 받음. 이건 착한게 아님. 겉으로 표현하고 싶은데 못하는거지.
제대로 착한 사람은 비율로 따지면 0.01%도 안 될걸? 나쁜 놈을 뺀 일반인이라고 생각해야지.
남한테 쓴소리 못함 = 전부 내안에 축적됨 = 언젠가 결국 한계치 돌파 = 망가짐 ㅠㅠ
저런유형의 사람들이 망가지고나서 더 불쌍한게 본인이 망가진걸 인식하고나서도,
남들한테 피해끼칠까봐 잠수탐..도움요청조차 하지않음
나는 제대로 착하지도 못하는 어정쩡한 새끼라는 뜻이구나.....
제대로 착한 사람은 비율로 따지면 0.01%도 안 될걸? 나쁜 놈을 뺀 일반인이라고 생각해야지.
남들에게 착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뜻이지
그대신에 자기자신도 생각하면서 그러라는거고
남을 배려할 수 있는 적당히 착한 사람.
안타깝지만 어느정도는 맞는말
왜냐면 내가 해야하는 말이 있다면, 이건 해야겠다고 생각이 든다면 그건 상대방에게 말을 할 줄 알아야 함. 그리고 대부분은 사실 말을 하고 싶어함. 근데 용기가 없던지 눈치를 보던지 아니면 그냥 싸우기싫던지 여러가지 이유로 합리화를 하면서 본인이 속에 참는걸 선택함. 겉으로 보면 착해보이지만 실제 속은 썩어들어가고 스트레스 오지게 받음. 이건 착한게 아님. 겉으로 표현하고 싶은데 못하는거지.
둘 중 하나임.
위에서 언급하듯이 다 해야하는 사람이랑.
나처럼 다 놔버리는 사람.놔버리니까 찌끄레기들하고 손절이 자동으로 되면서 진짜 '지인'들만 주변에 남더라.
진짜 남을 돕는게 내 행복 ㅎㅎ 이런분들은 괜찮은데
주변사람들을 위해 희생하는게 나한테도 좋지하면
뒤짐 진짜로 정신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적당히 이기적으로 살아야 하나
어느순간 리미트 풀리면서 계산적으로 대하니깐 갑자기 우리는 왜 하하호호 지내지 못해요 드립치더라
어떤 정신과 의사가 "진짜 와야할 놈은 안오고 그놈한테 칼맞은 사람만 병원에 온다" 라고 한 적이 있었지.
그래서 그랬군…
히사서 보면 진짜 중간에서 어중간하면 혼자만 독박받는거처럼 다 받는 착한분들 있음
난 가끔 내가 손해본다 하면 졸라 모라 하는데 그 사람은 조용히 묵묵히 받아주더라
내가 그상황이면 사표쓰고 나감
늘 착하고 힘 없는사람들이 희생당하고 제일 만만하게 봐서.. 그리고 사회에 나쁜놈들 존나 많음.
트루먼쇼인가 오늘 왜케 내얘기가 베스트에 많이올라와
'너 뭐 됨?'이 기본 세팅이라 내 주변엔 찐친들밖에 안 남음
에휴 저렇게 살다 가겠지 생각하는게 편하지
자기 그릇이 별볼일 없고
자기가 성인이 될 수 없단걸 인정해야함
금가면 메꾸는게 더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