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차가 조금 있는 사모하는 분이 계시는데
자극적인 옷으로 매일 어프로치 하고 있습니다만
전혀 넘어올 기미가 안보여서 고민입니다."
무슨 고민으로 이곳에 오셨습니까?
"친딸처럼 생각하는 애가 오랜만에 보니 그... 노출이 많은 옷을 입고 다니더군요...
어릴땐 그런 애가 아니었는데..
어디서 이상한 영향을 받은건 아닌지 아버지 심정으로 좀 걱정이 되서 고민입니다."
"나가"
"네?x2"
"둘다 나가라고"
"나이 차가 조금 있는 사모하는 분이 계시는데
자극적인 옷으로 매일 어프로치 하고 있습니다만
전혀 넘어올 기미가 안보여서 고민입니다."
무슨 고민으로 이곳에 오셨습니까?
"친딸처럼 생각하는 애가 오랜만에 보니 그... 노출이 많은 옷을 입고 다니더군요...
어릴땐 그런 애가 아니었는데..
어디서 이상한 영향을 받은건 아닌지 아버지 심정으로 좀 걱정이 되서 고민입니다."
"나가"
"네?x2"
"둘다 나가라고"
어째서....
진짜 개 변태같은 옷이긴하다..
어째서....
제자가 옆구리 파진옷입고 다녀서 팬티보이는옷입고 다녀요